<정창화>의 주장에 의하면

[개표조작의 증거는 다음과 같다.

개표조작음모는 2002년 2월 16일 국회가 공선법 제 278조를 신설할 때 이미 태동했던 사실이 공선법 조명을 통해 여실히 드러나고 있다.

중앙선관위는 동 제 278조가 국회에서 신설되던 날 동일자로 공선규칙 "제 13장의2 전자투표 및 개표에 관한 특례"를 역시 신설했음에도 불구하고 동 특례에다가 동 제 278조 제 5항에 규정된 위임사항을 고의적으로 올바르게 담지 않았던 것이다.

이 사실로 미루어 보아 이미 이때에 개표조작음모는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엇음을 감지 할 수가 있는 것이다.

동 제 5항은 "투표 및 개표 기타 선거사무의 전산화에 있어서 투표 및 개표 절차와 방법. 전산전문가의 투표 및 개표사무원 위촉과 전산조직운용프로그

램의 작성*검증 및 보관 기타 필요한 사항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규칙으로 정한다."라고 규정되어 있다.]

며 이를 개표조작을 위한 법규제정 음모인냥 호도하고 있다.

이에 대해 <정창화>는

공선법제278조가 신설된 배경이 무엇인지 아는가!

안다면 이에 대해 설명이 함께 있어야만 그 주장이 옳다 할 것이다.

만약 그렇지 못할 경우 이는 법규제정을 통한 개표조작을 주장한 궤변이 불과하고 국민을 우습게 만들고 국가의 법제정활동을 방해한 행위가 될것이다.

비판이라 할지라도 근거없이 자신의 판단만 가지고 그것이 오해인지 모략인지 알수 없는 근거로 법자체를 곡해하고 왜곡시켜서는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