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단체와 사학단체가 노무현한테 사학법 거부권 탄원 촉구는
무식한 짓입니다
노무현 지시로 통과시켰는데 몰라도 너무 모릅니다.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정부같으면 거부권 촉구하면 할 수도 있었습니다
지금은 극악무도한 대한민국 타도 노리는 충격정권 충격열우당
충격나라입니다.대통령 취임부터 정상적인 일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장외투쟁말고 다른 방법없습니다
어제 사학법 반대 시청앞 수만명 모인 집회보니까 유일한 희망입니다
가장 추운 날씨 임에도 수만명 모인 시청앞 집회 보니까
한나라당에 희망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방학때면 학생들이 많이 모였을텐데...
월요일 부산에서 대규모 집회 보면 국민들은 더 희망이
생길 것 같습니다
전국적으로 집회해야 한나라당에 희망이 보입니다
지방선거 총선은 화려한 학벌 경력이 아닌 투쟁경력으로 공천해야
합니다
의원들은 의무적으로 지역구에서 한번은 집회해야 하고
시단위 도단위 전국단위도 해야 합니다
윈희룡 고진화같은 넘은 표만 떨어지니까 반드시 쫓아내야
그나마 수만명 모인 시청앞 집회 보니까 한나라당에 약간의 희망은
보이는 것 같습니다
충격정권 충격정부 충격열우당 충격국가입니다
한나라당은 투쟁만이 대선에서 이길 수 있습니다
정상적인 선거로 절대로 악마같은 노무현 열우당한테 이길 수가
없습니다.반드시 명심해야 합니다
국민은 북한보다 더 무서운 지옥에서 살고 있습니다
김 성 올림
185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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