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이 MBC 방송에 출연하여 궤변과 감언이설로 4,800만 국민을 속였다.
노무현 그의 특유의 어법으로 코드인사를 해왔지만 편법을 써가며 임명한 전효숙은 코드 인사가 아니라며 궤변을 늘어놓고 있다.
공영 방송에 출연하여 4,800만 국민을 상대로 토론과 반론권도 없이 일방적으로 자신과 정권을 홍보했다.
국민이 바보인가?
노무현이 바보인가?
지지율 10%대의 최악의 노무현 정권은 국민을 빚쟁이와 실직자로 만들고 이혼 하게 하고 자살하게 한 형편없이 무능한 정권을 홍보한다고 국민이 속아주겠는가?
일자리를 만드는 게 최고의 복지고 분배인데 부자와 기업에서 세금을 걷어 들여 나누어 주겠다는 반 시장주의 비민주주의 정책을 펴는 노무현은 국가와 국민을 죽이는 실패한 공산주의(사회주의) 자다.
이제 더는 실패한 노무현의 감언이설과 위선자 데모꾼 정당인 열린우리당의 거짓말에 속을 국민은 없다.
2007년 12월 대통령 선거에서는 정권도 교체하고 앞으로 치러지는 모든 선거에서 데모꾼과 위선자들의 거짓말에 속거나 지역감정에 매몰되어 투표하는 경우는 일체 없을 것이다.
투표를 통해 무너지는 시장경제와 민주주의 그리고 정의와 상식을 지켜야 한다.
데모꾼 위선자 무능한 정권을 몰아내고 국민을 섬기는 유능하고 성실한 정권을 선출해야 한다.
방송, 신문, 시민단체, 노조, 전교조, 공노조 등의 권력의 꼭두가시 어용단체에서 나라를 망치고 있는 데모꾼 위선자들을 색출하여 모두 엄벌해야 한다.
낙하산으로 내려가 정부투자 기관과 위원회 산하 단체에서 없는 자리를 만들어 고액 연봉을 받으며 세금을 축내고 나라를 망쳐 국민을 못살게 한 낙하산 코드 인사의 불법 비리를 조사하고 치부한 재화들을 전부 국고로 환수해야 한다.
행정수도 이전과 혁신도시 건설과 바다이야기로 크게 한 탕한 권력자들의 주변 인물들은 인기가 끝난 후 5년간은 해외 송금 및 출국정지를 법으로 강제 하여 부정한 돈을 해외로 유출하지 못하게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권력을 이용해서 치부한 부정한 돈은 모두 국가가 환수해야 한다.
앞으로는 절대 권력형 비리가 불가능하도록 제도적 장치를 만들어야 한다.
김대중 정권의 벤처사기, 카드사기, 공적자금사기 대북송금사기 등 김대중 집권 중에 저지른 각종 권력 형 의혹과 게이트를 엄중히 조사하고 법정시효도 연장하고 권력의 부정은 공소시효를 없애야 한다.
노무현 정권의 최대 사기는 김대중 정권의 의혹과 게이트를 덮어준 것이다.
노무현 정권이 끝나도 노무현과 그 코드 무리들이 저지른 각종 권력형 비리는 철저하게 추적 조사하여 불법에 대한 소득은 모두 국가로 환수하고 벌금과 과태료를 부과하여 부정한 자들이 호의호식 하며 부를 대 물림하지 못하게 노무현 김대중 김영삼 노태우 전두환 등 살아 있는 역대 대통령들이 재산을 조성한 경위와 자금 출저도 조사해서 맑고 투명한 나라 선진 한국을 건설해야 한다.
지도자는 명예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대한민국이 되어야 한다.
국민이 위선자 데모꾼 사기꾼 정치꾼에게 속는 바보가 되어서는 안 된다.
"아름다운 미래를 꿈꾸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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