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정부가 북한 김정일 일가를 겨냥,권력 유지용 사치품 60여가지를 수출하지 않기로 한 조치에 대해 북한 김정일은 코웃음치고 있을것이라고 양키타임스(www.yankeetimes.com)가 2일 보도했다
미국의 사치품 대북 수출금지는 상징적인 효과는 있을지 몰라도 김의 권력 무너트리기에는 역부족이라고 주장했다. 미국의 대외무역 체제로는 북한 김은 3국을 통해 얼나던지 밀수입이 가능 하여 사치품 금수조치는 외국 수출 업자들만 배를 불리게 될것이라면서 중국을 지목했다.
이들 국가들은 미국의 대북 사치품 금수조치를 반기고 있으며 대목을 보기위해 미국에 더많은 물량을 요청할것으로 본다고 덧부쳤다.
김정일은 벤츠, MBW,캐딜락등 고급승용차와 할리 데이비슨 모터싸이클,헤네시 xo 코냑,조니 워커, 소니 카메라, 일제 에어컨등을 좋아한다. 미국 하원위원회 9월 보고서에 따르면 김은 헤네시 꼬냑을 사는데 한해 72만 달러를 쓰며 대당 10만달러를 홋가하는 벤츠 S 클레식을 200대 보유하고있다.
북한을 탈출했던 제미동포 박씨는 돈만 있으면 김은 원하는 것을 무엇이던 구한다면서 김의 충성군들이 하늘의 별이라도 따다 바치려하기때문에 돈이 문제지 사치품 구입은 식은죽 먹기라고 말했다. yankeetimes.com / kbsusa.com 공동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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