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한국축구의 한계다. 그나마 예전에는 6,70년대에 프로가 없을때는 가슴의 태극마크가 부끄럽지않게 깡다구 애국 정신이라도 있었으나 지금 애새끼들은 마치 슈퍼스타가 된줄로 착각을 하고있다. 세계유명선수들 하는것을 보면 정확한 볼트래핑등.. 개인기가 확실하게 되어있는데 한국노무 새끼들 공다루는거 보면 정말 수준 이하다. 개다가 병신같은 감독놈의 작전도 한심하고... 선수들이 자기가 해야할일이 뭔지도 모르는것 같다. 무작정 뛰기만 하려는 어리석은 놈들. 소득없이 요란하게 어수선만 떨고 정작 실속 없는 축구.. 이게 어디 한국스포츠 뿐이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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