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없는 국민이 대부분이니 내일의 손해는 생각지 못하고 당장의 웃기는 억지 자존심의
자위본능은 만족시킬수 있을지 모르나 얻을건 전혀 없다

허나 그 자위본능 조차도 제 삼국이 보기엔 비웃음이나 안당하면 다행이지 허나 반대로
일본과 친하면 박정희 모냥 국교를 트고 차관을 들여와 경제적 도약의 발판도 마련할수 있다

북이 남침했을때 이승만은 일본이 도와 주겠다니 되려 북과 합세해 일본침공을 하겠다는
맹한 바보소리를 떠들어 어리석은 국민의 열열한 지지를 받았으나
그 속심은 미국이 우릴 도와주고 있으니 일본의 도움은 필요 없다라는 얄팍함이었음을
누가 부인할수 있을 것인가 ?

이승만이 어리석지 않았다면 그 때 일본의 도움을 받아 북을 물리치고 한일간의 국교를
정상화시켜 휴전후 차관도 들여오고 해서 우리의 경제를
박정희 모냥 발전시킬수 있었을 것임을 누가 부인할수 있을까 ?

헌대 그는 어리석었고 박정희는 현명했기에 어리석은 국민들의 멍청한 한일국교 정상화 반대를
돌파하여 오늘의 경제적 번영의 초석을 만들수 있었다

우리로서 얻을게 아무것도 없는 그들의 신사참배에 툴툴거림과 이승만의 옹고집이
우리국민들의 바보 짓거리와 잘 어울리기는 하다만 국가의 지도자가 어리석은 국민에
영합하는 행동은 내일의 한국에 도움은 커녕 걸림돌로만 크게 작용할 것임을 알려주고 싶다

위대한 지도자는 박정희 같이 "내무덤에 침을 뱉아라" 라는 자세가 아니면 지구상
모든 나라와는 틀리게도 적어도 대한민국에서는 영웅이 될수 없는것을 넘어
멍청한 지도자로 남게 될것임을 지나간 역사가 경고하고 있음을 알려 주고 싶다

한마디로 과거의 정치를 보건대 국민의 뜻을 따르는 민주화된 지도자 일수록
정치고 경제고 뭐든 죽을 쑤었다는 것은 일본을 미워하는 국민수준에 어울리긴 하다만
일본에게 뭐든 툴툴거릴수록 인기 있으며 그들과 잘 지내고자 하면 할수록 욕질을 당한다?

경부고속도로도 월남파병도 한일 국교 정상화도 뭐하나 국민들은 반대하지 않는게 없었다
한마디로 국민 뜻대로 하면 우린 지금 월남이나 캄보디아 잘해야 필리핀도 따라가기 어려운
보릿고개조차 못넘어 허덕거리는 나라가 되었을 거다

재발 어리석고 실익 없는 반일 감정을 죽이고 이젠 그들을 배우고 따라 잡는 삼성그룹의
도약을 배우고 익혀 우리의 미래에 경제고 정치고 삼성이 일본기업을 이기드시 민족의 힘을 결집시키자
끝으로 말하지만 우리가 아무리 일본이 나쁘다고 떠들어 봐야 소용없단거

오히려 미국조차도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배반의 핏줄 다운 짓거리에 실망을
반하여 일본의 선진국적 신사도에 감탄을 하고 있음을 알기 바란다
한마디로 우리가 일본을 나쁘다고 악쓰는거 별 소용없단거 어리석은 한국인만 모르고 있단거가 진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