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부하 박지원이가
이회창 당선을 노무현 당선으로 뒤바꿨습니다
컴퓨터를 모르는 한나라당을 속여먹은 개표조작이었습니다
박지원이가 6개월 전부터 수 천억원 자금을 투입하여
개표조작 계획을 세웠습니다. 쥐도 새도 모르게...
수 백조원을 떼어먹은 놈들에게 수 천억원은 아무 것도
아님니다.
국정원 간부 8명을 앞 세우고 500명을 동원하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내세워 컴퓨터 개표조작을 하여
떨어진 노무현을 당선으로 바꿔치기 하였습니다
컴퓨터를 잘 하는 사람은 누구나 할 수있는 "해킹" 방법을
사용하여 개표조작을 하였습니다.
개표소에서 개표를 집계하는 곳으로 무선 송출하는 과정에서
해킹(끼어들기) 을 하여 노무현표가 2.3% 앞서게 조작하였습니다.
박지원이 총 지휘하는 컴퓨터 개표조작 사기단은 6개월 전부터
치밀한 개표조작 공작을 하였습니다. 선거에서 지면 수 천명이
감옥에 가야하므로 사생결단으로 개표조작극을 꾸몄습니다.
이름도 없고 검증도 안된 조그만 전라도 회사를 시켜
전자개표기를 제작하게 하여 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
전자개표 조작을 하였습니다.
12월 18일 밤, 유권자들은 눈 뜨고 코 베었습니다
투표권을 강탈 당한 것입니다
대통령을 강탈 당하였습니다.
나라를 강탈 당하였습니다.
5년간 나라를 절단낸 도둑 정권은 도둑질을 계속하기 위해
도둑놈 두목(김대중)의 복제인간(노무현)을 전자개표 조작으로
대통령으로 만들었습니다. 영화장면과 똑 같이
컴퓨터 조작으로 대통령을 만들었습니다
유권자들은 이회창을 대통령으로 뽑았는데 해킹으로
노무현표가 2.3% 앞서게 조작하여 노무현을 컴퓨터 조작
대통령으로 만들었습니다. 가짜 대통령을 만든 것입니다.
가짜 대통령이 어제도, 오늘도 대통령 인수위를 만들어
청와대로 가는 융단작전을 펴고 있습니다. 참 웃깁니다!
부산에서, 대구에서, 서울에서 김대중과 박지원의
개표조작을 규탄하는 대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성난 유권자들이 개표를 다시 하라고 외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돈으로 매수된 언론들은 보도를 안합니다.
대구매일신문 만이 보도하였습니다.
박지원은 개표 다음 날 조선일보, 동아일보, 중앙일보를
찾아가 거금을 주었답니다. 그 다음날 공정거래위원회에
명령을 내려 추징금을 받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개표조작으로 방송국이 살판 났습니다.
신문사도 살판 났습니다.
돈이 없어 끙끙 앓았는데 살판 났습니다.
기자들에게도 거금을 뿌렸답니다.
거금을 삼키고 국민을 배신하였습니다.
개표조작극이 알려지면 유혈극이 벌어집니다.
4.19나 부마 사태보다 더 큰 사태가 벌어집니다.
그래서 언론에 깜짝 놀랄 돈을 주어 입을 막아버렸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개표조작 사실을 알려야합니다.
인터넷에 도배질해야합니다. 이메일로 알려야합니다.
총 궐기하여야합니다. 선거도적 정권, 개표강탈 정권,
컴퓨터 사기정권을 규탄하여야합니다
대통령까지 바꿔치기 하는 정권이니
뭔들 못하겠습니까?
김대중과 박지원은 전라도가 100년은 더 해야된다며
사생결단으로 대통령 강탈극을 벌였습니다.
유권자 여러분! 네티즌 여러분!
김대중, 박지원, 노무현이가 대통령 당선을 바꿔치기 했습니다
빼앗긴 대통령을 되찾아야합니다. 총 궐기합시다.
1인당 1000명에게 알려 수 백만명이 이 사실을 알게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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