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안티여비는 아니지만 이글보니 섬뜩하네요
왜 진실을 왜곡하십니까? 운영자메일은 논객도 받지 못하고 이고고님도 그리고 김영진씨도 결국 못찾아서 사건이 미궁에 빠진걸로 아는데요. 제가 그당시 글을 읽어보았는데 논객은 그 사건과 무관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왜냐하면 본인이 연루되었다면 김영진전대표와 물밑으로 접촉하여 해결했지 게시판에서 까발리진 않았을 겁니다. 그와 김영진전대표는 대선때부터 알던 사이라더군요.
그리고 여비님이 정말 창사랑에 기여를 했을까요? 자신들의 주장만 강하고 마음에 안맞는 다른 회원은 모두 노사모라 몰던 것이 그분들 아니셨나요?
오히려 여비님 사주님 라다님이 이제 분을 풀고 다시 들어와 젊은 사람들과 어울리려고 노력해야합니다. 나이가 한살이라도 더 드신분이 마음을 열어야지 언제까지 젊은이들의 사과만 받고 자존심만 세우겠습니까?
그리고 거짓말좀 그만하십시오. 님들의 그런 거짓말이 또 거짓말을 낳고 끊임없습니다. 사람들을 현혹하지 말고 제대로 정신차리세요. 제가 님이 3YH님 공격하기 전에는 큰 감정이 없었으나 결국 3YH님까지 공격해서 본인이 머리가 돌게하여 게시판 떠나게 만드는거보니 정말 두손두발 다듭니다. 3YH가 여비일당에게 엎드려 비니깐 돌아와 달라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님들은 무조건 자기맘에 안들고 운영자라면 태클걸고 있습니다
세상에 어느단체가 그렇게 운영자에게 태클걸고 여자셋이서 자기마음대로 휘젓고 다닙니까? 이제 고만하시고 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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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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