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신성한 국회냐?
선량이란 골라서 뽑고 그 중에서 또 골라서 뽑아낸 사람이라는 뜻이다.
그런데 선량이라는 자가 길바닥 인생들과 다를게 뭐 있나?
국가를 전복하려는 좌익이 의사당에 위장취업한거다.
길바닥에서 하던 파괴공작수단은 몽땅 다 나왔다.
이 정도라면 정부는 기능이 마비된 상태라고 봐야되고, 대통령이나 정부의 능력으로는 정상상태를 회복하기 어렵다고 보여지므로 비상의 조치가 필요하다.
지금 같은 분위기이면 화염병이 터지지 말라는 법 없다.
오냐 오냐 방치하는 이유가 뭔가?
군은 뭘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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