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대중 스위스에 있는돈 뺏어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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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정권 10년에 북한의도대로 끌려 다닌 무조건 퍼주기 정책으로 자발적으로 남한국민이 북괴가 하자는 대로 끌려다니게 된꼴이 되었는데 남한국민 70% 이상이 선거때마다 이런 정책자들에 대해 더이상 속지 않겠다는 결심이다. 실로 핵문제만 해도 남한과 미국이 여러번 북한한테 속아 당하고 있는것이다.
매번 약속해서 퍼주면 고것 받아 먹기위해서 약속하는척 하다가 결정적일때는 언제 약속했냐는 식이다. 핵문제에 있어 제일 당사자며 피해자는 남한이다. 김대중, 노무현 정권에서는 마치 피해자가 미국이나 일본으로 선전하여 남한국민들을 속여 왔지만 실은 남한이 직접 피해국이라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이제는 또 북한에 속아 당할것이 아니라, 미친개에게는 몽둥이가 최상의 처방이라는 것을 보여 주어야 한다. 북괴는 거짓과 허세를 그들의 최고의 무기로 삼고 남한과 미국을 대해 왔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아무리 포장을 해도 북괴의 말은 거짓이 99% 이상인 것이다.
신정부에서는 이것을 거울삼아, 아니 속아본 국민 대다수의 뜻을 ?아 북한의 핵에 대한 약속 불이행부터 정확이 지적하고 불이행에 따른 제재를 가하여 말보다는 힘으로 북한과 대적해야 그들은 움직이기 시작 할것이다. 북한이 기대는 중국을 움직이기 위해서는 남한도 핵을 개발하겠다고 선언만 해도 중국이 북한을 움직여 북한핵을 해결할수 있을 런지 모른다.는 말을 음미해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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