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스컴에서 반전데모만 모여주고 난리를 떨어도
전 세계인 대부분은 이라크전에 크게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다.
MBC를 비롯하여 노사모등은 미국이 패전하길 바라지만 뜻대로
되지않을것 같아 미안하오!
미국은 승리할것이며 사악한 후세인은 종말을 고할것이다.
이번 전쟁이 없더라도 언젠가는 일어나야할 전쟁이며 또 언젠가는
비굴하고 나약한 파병반대자들의 꼴 불견 시위를 보게 될것이
뻔하기 때문이다. 외국에서의 반전 시위자들과 우리나라의 반전시위자들은 태생부터 그리고 질적으로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지금까지 합법적인 전쟁은 없었으며, 합법적인 전쟁은 앞으로도
존재하지않을것이다. 아예 단어가 존재할수 없기때문이다.
이라크전은 해석하기 나름이며 명분이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그런
자유가 충분히 있으며, 미국이나 찬성입장의 겨우에는 얼마든지
명분을 찾을수있다. 지금까지 명분따졌다면 지금의 남한이란 존재하기 힘들었을것이다. 무조건 반대만 하고 대안도 없는 무책임한 파병반대자들에게 절대로 대한민국호의 키를 맡길수없다.
내일아침이면 MBC는억지로 반전여론을 만들기위해 부상당한 이라크
시민 또는 뷰녀자들을 클로우즈 엎 하면서 출근 하는 사람들의 기분을 잡치게할것이다.MBC는 그놈의 반전데모를 수천번 방송하고있으니, 그렇게 방송할게 없나? MBC야 뇌사모야 이라크 많이 응원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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