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일없는 좌익 정권 고위층들이 김주하한테
많이 집적된 것 같음.
MBC 앵커 출신인 정동영이 미국에서 장관들
만나고 틈내서 올림픽 구경한다고 비행기로 3시간
정도 걸리는 그리스에 가서 김주하 만나서 수고한다고
만찬 오찬하자고 유인해서 덮칠 수도 있음.
정동영이 이런 짓 안하리라 믿지만 대통령도
못 믿는 나라에서......
정동영이 아니라도 김주하가 호텔에 혼자 있을때
MBC 간부가 업부 협의 한다면서 문 열고 들어가서
덮칠 수도 있음
서울에 돌아와서 그리스에서 올림픽 중계로 수고했다면서
오찬 만찬하자고 유인해서 고위층들이 덮칠 수 있습니다
확실하지않으나 전라도가 장악한 MBC 간부나 좌익
정권 고위층한테 당해서 갑자기 결혼날짜 잡을
수도 있음.
여자들은 이런 경우가 많음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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