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만 절망이냐?
남한도 절망, 절망........이다.
350만의 신용불량자.
가구당부채 3000만원
청년실업자 100만.
집없고 매일 끼니걱정하는 극빈층이 전체30%
거리마다 넘치는 노숙자.
수십만의 결식아동.
매일 수천개씩 자빠지는 중소기업,자영업자.
한강에는 줄을 선 자살 대기자.
국가부채 200조원돌파
역사상 국민부담액 최고,
잠재성장률 사상최저,
외국인투자율이 사상최저.
세계자살 대국1위.
노인자살 1위.
이 이상 어떻게 더 절망이냐?
얼마를 더 절망해야 희망이 있는가?
전국민이 깡통을 차야 국민의 절망이 눈에 보이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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