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 년 4 월
러시아에서 발생한 체르노빌 원전 폭발 사고로
유아기였던 지금 20-30 대들의 갑상선암 발병율이
높게 나타났다고 한다.
당시 다름 나라들은 즉각 요드를 어린이들에게 투약
하며 국민 건강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였는데...
전두환 일당과 이를 추종하던 할말을 절대 안 하는
조선은 방사능 피폭 가능성을 쉬쉬하며 결국 국민
건강에 낙후된 국가로 만들고 말았다.
권력형 비리와 정경유착에 의해 착취한 돈의 단 10%
만 투자했어도 지금 20-30 대들이 갑상선에 이상을
겪지는 않았을 터...
지금도 늦지 않았다. 군사 독재 시절에 부당한 권력을
행사 하거나 이들에 빌붙어 돼지같은 부자가 된 놈들을
낱낱히 색출하여 부당이득의 퓨처 밸류로 환산하여
그 20 배에 해당하는 벌금을 추징하여야 한다.
그러면 이곳에 집단으로 서식하는 쓰레기들의 청렴혐오증이
발동하여 집단적으로 히스테리를 부릴 것이라고 단정한다.
더럽고 음습한 것을 지향하는 구데기 같은 종자들이니까.
그게 누구냐? 현시기, 녕사미, 시고이, 정이리라고 절대
말 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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