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창사랑은 단식을 통해 이회창옹 복귀운동을 가열차게 가졌다
물론,뉴창사랑은 이회창옹 정계 복귀운동을 모토로 삼았다.
이에 뒤질세라 창사랑도 대구대회를 통해 복귀운동에 불을 붙였다
창사랑이건 뉴창이건 이회창옹을 하루라도 빨리 불러내는데
박차를 가해야 한다
때를 놓치면 도루아미타불이다
두 곳은 공통적으로 이회창옹이 복귀하기를 기대하며 이의를
제기하는 자 아무도 없을 것이다.
이회창옹은 반드시 정계복귀해야 한다.
이것은 아마도 이만 창사랑의 염원일 것이다.
그쟈...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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