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사이 물가라하는 물가는 몇배로 다올랐죠. 지갑을 들고 시장가기가 장난이 아닙니다. 거기에다 세금, 교육비,사교육비,교통비, 등등 서민들만 죽을맛.. 신용불량자 될까봐 두렵기까지 하다보면 자살하는 사람들의 심정이 이해가 갑니다.
국민들은 안중에도 없는 이넘의 타락한 정권! 언제쯤 도탄에 빠진 국민들을 구하려 왕건이 나타나 썩어문들어진 대한민국을 재건할려나... 오호!통제라...
거기에다 국민들의 손발이 되어달라 뽑아놓은 그네당도 곰짝을 못하는건지 같은 통속인지 알길이 없네...
나라의 경제가 고갈되고 국민들은 고통속에 피박당하고 어디까지
가야 왕건을 뵈올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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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짜피 한번 죽을 것 한번 죽는다고 생각하면 마음은 편하지만,
요즘 인터넷 뉴스를 보다보면, 사람 목숨이 경시돼도 너무 경시되어 있다.
얼마전 류모씨 사건이 채 잊혀지기 전에 청주에서 또 연쇄 살인 사건 뉴스가 있었다.
뉴스를 보면 최소한 3명,
어떻게 사람 목숨을 짐승 잡듯하는가?
특히 어떠한 원한 관계에서 살인을 한 것도 아니고,
말다툼 했다고 죽이는 세상이 돼버렸으니 이 사회에서 어떻게 살겠는가?
옛말에 "밤길에 사람 만나는 것이 가장 두렵다"는 말을 들은적이 있다.
인간 세상에 사람이 사람을 무서워하고 어떻게 살겠는가?
실종자의 상당 수는 죽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요즘 야산에서 시신을 발견했다는 뉴스가 종종 나옵니다.
산에 오르기가 두렵기까지 합니다.
서로 서로 존중해 주고 최소한 사람의 목숨만은 존중해 주고 같이 삽시다.
그리고 요즘 너무나 자주 자살 사건 뉴스에 접합니다.
누구나 살다보면 고통을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없었을 것입니다. 누구나 자살이라는 것 생각해보지 않은 사람은 몇 안되리라고 봅니다.
사람이 살다보면, 되는 일도 있고 안되는 일도 있지 모두 어떻게 성취가 됩니까?
자살하는 사람의 답답함, 급박함은 다 알 수 없지만 목숨을 스스로 버리는 자살은 하지 맙시다.
국가는 살인 사건과 자살에 대한 대책을 세워야 할 것 같습니다.
언제까지 이렇게 살인 사건과 자살을 방치할 것입니까?
최소한 살인과 자살을 막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도 갖고 교육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우리 서로 서로 존중해 주고, 주변에 어려운 사람은 없는지 보살펴 줘서 자살을 막아 봅시다.
16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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