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섭은 들으라 !
드디어 국민의 감정은 폭발 되었다.
속히 속히 나오라, 이젠 우리 국민이 심판한다
우리 국민이 그대를 뽑았으니 지금이야 말로
우리가 심판함이 당연하지않겠는가?
강제섭은 나오라.
국민의 심판을 받을찌어다.
노도같이 밀려오는 저 국민의 함성을 들으라
당신을 국민제판의 단상에 올려놓을찌니,
그입에서 공의냐 ? 불의냐, 진실이냐? 협잡이
냐?.....정답을 토할때까지 주리를 틀것이다.
결국 양의 탈을 쓰고 이리의 마음으로 착한
선량들을 노략질 하는 그대는 능지처참 해야 마
땅하느니라. 화인 맞은 양심앞에 석고대죄하여
진실을 고하지 않을시에는 국민의 심판을 받아
마땅 하느니라. 눈잎에 이익과 욕심을 을 위하여
적과 동침하는 간음행위와 배은망덕을 꽤하는 가
롯 유다와 같은 배신자는 마귀사탄이의 꾀임에
빠져글아 결국 영벌에 던지워져 이를 갈리라.
우리국민이 이잰 심판한다.
통체로 *당*을 해파할랴는 지령을 그 누구한테
받았느냐? 나의 당도 아니고 ,너의 당도 아닌 우
리들의 당 국민의당 한나라당이라는것 잊었는
가? 이말이다.쓸어져가는 당을 구사일생으로 살
린사람 따로 있는데 아무 공로없이 수고없이 그
해산의 고통도 없이, 양육하는 수고로음도 없이
져 먹을랴 하지말라. 하늘이 다 알고 있는 사실이
다. 손안대고 코풀랴 하지말라 그져 먹을랴 알라
강재섭을 그냥 둬서는 안될것이야, 끌어내려라
애족도, 애국도 또한 애당도 저바리는 그 철면
피는 우리 국민들의 이름으로 심판을 받아 능지
처참 해야 하느니라. 그것이 마땅 하지않겠는가?
그리고 국민앞에 이실직고 해야 마땅 하느니라.
.
국민제판에서 영적인 간음을 한 그대는 영원히 꺼지지않는 지옥불에 던져쟈 버려질것이야...
끝까지 버티는 그대앞에 무엇이 전개되는가 똑똑히 보여질것이야......
불의 와 타협하고 행악과 손을 잡고 위선과 동침하는 그대는 더이상 그자리에 앉아 있을 자격이 없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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