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점상이 판을 칩니다.
아무길이나 점령하면 영원히 자기 땅인줄 압니다.
권리금같이 자리세받고 팔아넘기고...
정당하게 세금내고 장사하는 사람들만이 바보같은 국민이고
선량한 시민만이 피해를 입으니
정부차원의 대책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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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길거리 거리마다 노점상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시민의 불편이 점점 가중되고 있습니다.
서울시와 구청이 주민들의 민원에 노점상 단속이라도 하면은
구청에 노점상 연합이 몰려가 횡포를 부려
구청이 완전 무법지대가 됩니다.
구청장 나와라 뭐라 하면서...........
더우기 가관인것은 시민연대인가 뭔가가
노점상연합에 편들어 함께 구청에 횡포가 심하답니다.
우리 시민이 노점상의 횡포를 계속 방관해야합니까?
시민들이 이용하는 좁은 인도를 노점상이 점령하고
주거환경을 해치고 있습니다.
비위생적인 노점에서 음식을 조리해 팔아
시민의 건강에 위협을하고 있습니다.
법과 질서가 김대중 노무현으로 인해 완전히 무너지고있군요.
한심한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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