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와 여론조사. 방식을 도입한 것은 세계에 유래가
없는것을 발명했으니 특허권을 신청해라.
투포는 상대가 누구며 어떤사람이다하고 자기와 이해관계에서 좋고 나뿐것을
백번 천번 생각하고 행동하는 자기표현의 최고의 선택이라고 하겠다.
그리고 여론조사는 거리에서나 전화로 여론조사하는 측과 질문과
여론조사에 응해서 질문에 답변하는 측으로 볼수있다.
여론 조사하는측에서는 명확한 조사내역을 정해서 여론조사를 실시하겠지만
답변하는 측에서는 여론조사에서 이해관계가 없으므로 설문조사 내역에 적당히 대답하고 만다.
또한 여론조사하는 쪽에서는 상세히 조사하고져 질문을 꼭 범죄자의 신문조사식으로 조사를 하게되니
답변하는 편에서는 시긴도없고 자기노출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적당히 답변에 응하고 만다.
그래서 여론조사는 좋아도 좋다, 싫어도 좋다, 하는식으로 적당히 얼버무리고 마는것이
여론조사에 응하는 자세다. 또 여론조사 단체에서는 정확히 조사했다는 근거를 남기기위해서
주소와 성명을 대라고도 한다. 전화조사에서는 조서를 작성하고 증빙서류로 남기기 위해서
전화여론에는 누구누구는 몇번 전화번호가 있기에 좋게만 대답한다.
이런 여론 조사한 것을 가지고 여론조사 숫자로 유권자들과 같은 자격으로
같은 숫자로 계산해서 승 패를 구별하는 것은 말도 안 되는 일이다.
또 여론조사 단체나 여론조사기관에서 조사하는 방식은 이해관계에서 변화가 있을수도 있다.
그네들은 자기네 여론조사를 이해관계에서 조정을 안 한다고 누가 믿겠는가?
자기네들은 여론조사가 숫자 100에서 90‘D%에서 - + 몇 %로까지 계산해서 정확도가
몇%로 해서 발표를하지만 작성한 발표는 역시 이해 관계에 딸아서
좋게도, 나뿌게도, 작성해서 발표하기도 할 것이다.
이런 것을 가지고 투표 권자와 여론 숫자를 똑 같이 계산하는 것은 있을 수 없고
아예 여론조사 숫자를 투표권 숫자와 같은 계산에 넣자고 한 것 자체가 있을 수 없는 것을 체택했다.
앞으로는 여론 숫자를 투표 숫자에 넣지도 말아야한다 , 여론 숫자 방식을 넣지도 말아야 한다.
이번 한나라당의 경선에서 투표에서 박근혜기 이기고 여론 조사에서는 졌다는 결론이다.
그래서 이명박은 투표에서 지고도 여론 조사에서 이겼다고 해서, 경선에서 승리 했다.
지금 한국에서는 새로운 투표방식이 창조되었다고 하겠다.
이것도 한나라당에서 특허 권으로 등로해야 하겠다.
631583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