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죄를 지으면 그에 대한 응분의 댓가를 받아야 한다.

그런데,김대중,노무현이 까놓고 간 친북좌익놈들이 그 수효가

대한민국의 전체인구의 10%밖에 되지 않지만,이명박대통령은

무엇이 겁이 나서 좌익척결을 하지 않고 있는지,

사상부터가 의심이 된다.간첩신고는 113이다.인터넷상에서

이상한 자들이 활개를 치고 있는데,이를 신고치 않은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자신의 핸드폰으로 113신고를 했는데,없는 번호로

나타나 114에 이런 사실을 물어보니 핸드폰 전화번호를 뜨지 않게

입력을 하면 잘못된 번호로 나타난다고 한다...

국번없이 113으로 신고전화를 해보는 것도 좋을것 같은데,

핸드폰이나 일반전화로 신고하기가 꺼려지면 공중전화로

간첩신고를 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간첩이라고 의심되는

글쓰기를 하는 인간들을 신고하는 것도 좌익척결을 하는데,

도움이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