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균이는...

입만 열연 2천만노동자 대표라 하는데...

우리나라  임금근로자 1,931만...

민노총조합원 63만, 3.3%에 불과...

어떤 기준도 전체노동자 대변 불가...

더 더욱 노동자의 32%인 627만

비정규직의 이익을 대변 할 수 없다...

오히려 민노총 산하 연봉1억 넘는

귀족 노조의 철옹성 같은 기득권으로...

비정규직 노동자가 피해보는 게 현실 아닌가?

한상균이 쌍용자동차 노조위원장때...

77일간 화염병, 쇠구슬새총,  화염방사기 등

폭력투쟁으로 공장을 가동을 중단시켰고...

이로 인해 하도급 업체는 다 도산해 망했고...

주변상권까지 다 망처 먹은 만행의 장본인이다.

한상균이 무슨 자격으로...

2천만 근로자 대표라고 떠드는겐가?

그는 기업과 국가를 말아먹는 병균이요,

세균이며, 독균이고, 악균인 한상균이다.

☆ 한상균의 추악한 이력서 ☆

1. 전남 광주 출신.

2. 부산 (주)거화 입사....거화 망함.

3. 동아자동차로 합병...동아자동차로 자동 이직 동아자동차 망함.

4. 쌍용자동차로 합병, 쌍용자동차로 자동 이직...쌍용자동차 망함.

5. 쌍용차 불법 파업으로 실형선고...자동 퇴사

한상균 없는 쌍용차 맹렬하게 부활 중...

☆ 한상균 있으면 망하고, ☆ 없으면 흥한다...

오늘, 국민이 힘을 모으고...

국가가 공권력을 엄정히 집행하여...

기업과 국가를 말아먹는 병균이요,

세균이며, 독균이고, 악균인 한상균이란

해충을 박멸해 주시길 온 국민은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