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너희들에게 할 얘기 별로 없다.

정상인들끼리는 다 통하는 얘기를 너희들은 못 알아 쳐들으니까 말이지.

사람 껍데기만 덮어썼다고 다 사람은 아니지 않는가.

똑같은 한국어로 소통을 하는데 말이 통해야 얘기를 하든지 말든지 할것 아닌가?

인간적으로 통하지 않는 너희들에게 말이 뭐가 필요한가.

폭력을 써야지.

폭력을 써야 말을 알아듣는 종자들이라는 것에 대해서 부끄럽지도 않나?

그게 다 너희들의 머릿속에 가득 채워진 붉은 물 때문이라고 나는 본다.

사람은 태어나면 언젠가는 죽는단다.

이걸 잘 아는 사람들은 그래서 하루하루를 충실히 사는 법이지.

그런데 너희는 뭐냐?

한번뿐인 소중한 인생을 북한을 빠는걸로 허비하는 너희들이야말로...

IS 테러분자들과 더불어 지구 밖으로 추방해버려야 할 애들이 아닌가?

왜 한번뿐인 인생을 그렇게 치사하게 살고 자빠졌나?

북한만 너희들의 의식속에서 지워내면 얼마든지 개과천선할 길은 열려있다.

하지만 나는 너희들이 그렇게 못 하리라고 본다.

가죽만 사람이지 사람답게 못 사는 너희들이 최소한의 양심이라도 남아있다면..

그냥 죽어라.

너희들은 그냥 죽는게 애국이다.

북한으로 가기는 싫고,종북질은 계속 하고싶고...

이런 개좆같은 습성을 지닌 너희를 어떻게 악취나는 쓰레기라고 안 부를수가 있겠는가?

부탁인데 너희들의 배때지를 칼로 갈라서 할복해라.

내가 할 얘기는 여기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