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시절에는 어느 정도 학벌 가지고 취업이 가능했다.

그러나 김대중과 노무현이 나타나서는 경기가 어려워지고 중소기업이 연쇄적으로 도산되기도 했다.

그래서 청년 실업이 폭등했고 구조조정을 당한 사람들도 많아졌다.

그러다 보니 취업경쟁률이 심해진것이다.

이명박이 아무리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을 해도 김대중 노무현이 너무 많이 말아 처먹어서 아직도 많이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