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정이 어떻든 간에 결과만 나왔으면 됐다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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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창사랑이 여비일당에게 점령당한것이 아니라
sh1, chichi, 상큼 노사모들에게 점령당했다는 것인가?
창사랑 비상사태입니다. 내일은 국일관에서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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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122 글쓴이: 은봉
조회:11 날짜:2004/07/30 13:56

창사랑에서는 법과원칙이 무너졌습니다.
창을 사랑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모두 다 창의 이름을 팔아먹는 도적떼와 자신만을 위하는 소아적인 사람들만 남았습니다.

저는 당분간 창사랑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진정으로 창님을 사랑하기에 창사랑이라는 말을 아껴야 하겠습니다.

법과원칙이 바로서는 그날까지 입에 담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 이 진정한 이회창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인 "We Love Chang"을 나 혼자
남는 한이 있더라도 지키겠습니다.

창사랑은 이미 노사모에 의해서 접수 당 했습니다.

부정선거를 저지른 sh1 과 지난 4월24일 총회장에서 폭력을 휘두른 chichi라는
여자에 의해 접수 당 했습니다.

sh1은 창사랑에서 영구제명 당 한 자 입니다
본인 역시 자기가 저지른 부정투표에 대해 잘못을 뉘우친다고 말 하면서 영구히 창사랑을
떠난다고 말 하여 왔습니다.

chichi라는 여자는 폭행죄에 대해 한마디의 언급이 없었습니다.
더더구나, chichi 는 그 유명한 노사모 빨갱이인 상큼이라는 자와 내통을 하였습니다.
즉, 상큼과 같은 아이디를 사용 하였던 것입니다.

위 사실은 이미 밝혀졌는 것이고, 증거 또한 명백히 남아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확인이 가능 합니다
노사모에 있는 상큼1 이라는 아이피와 창사랑에 있는 chichi와 tjmax 아이피를 조사
해 보면 그중 각각 한개씩의 아이피가 4자리수 모두가 일치하는 것을 발견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확실한 노사모인 chichi 와 부정선거의 원흉인 sh1이 창사랑을 접수 하였다는
사실입니다.

다시한번 강조 하거니와 석가집안은 창사랑의 대표가 아닙니다.
법치korea의 윤리위원장직은 언급 할 필요조차 없는 불법입니다.

이제 창사랑에서 이고고는 없습니다.
공식적으로 자신의 잘못을 시인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고고의 잘못을 원위치 시켜야 할 주체 역시 창사랑에는 없습니다.
이미 조직도, 법도 원칙도 모두 사라져 버렸는데 누가? 무슨 명분으로? 어떤 자격으로?
수습을 할 수 있다는 말 입니까?

일부 정신나간 같은 무리들은 어쩔 수 없이 팽개쳐 버리고, 다만
아쉽게도 사태의 진위나 본질을 아직도 깨닫지 못한 회원님들이 불쌍 할 뿐 입니다.

다시한번 강조 합니다.
창사랑의 법통은 여기 welovechang에 있습니다.
내일 예정대로 전국대회를 개최 하겠습니다.

단 1사람이 참석하는 일이 있더라도 법적으로 전혀 하자가 없습니다.
이미, 한글 창사랑은 여기에 옮겨 졌습니다.
껍데기 뿐인 구 창사랑은 얼마 가지 못 할 것입니다.

비록 여기 welovechang이 현재는 미약하나 내일은 반드시 창대 해 질 것입니다.

내일 오후2시에 만납시다.
장소는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님이신 aks2616님에게 전화하시던지
저에게 전화 하십시요.

여기가 진정으로 이회창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인 welovechang입니다.
거짓이 가득차고 노사모 무리가 장악 한 구 창사랑은 이제 잊어 버립시다
여기 이곳에 살아계신 이회창님이 계십니다.

우리는 반드시 이회창님의 정치적 신념이시고 사상적 바탕이신
[법과원칙이 바로서는 나라다운 나라]를 건설하는 데 신명을 다하겠습니다.

2004년7월30일 나라를 사랑하는 정윤호 올림

꼬리말 쓰기

하하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그리고 용기와 힘내십시오. 그리고 정의는 반드시 승리합니다. [14:11:29]

리기다소나... 옳은 것을 끝내 포기하지 않는 불굴의 의지에 경의를 표합니다. 힘내세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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