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좆방송 케베쓰 쓰레기 새끼들...
공영방송 졸라 떠들며 BBC 흉내낼것처럼 하더니...
이제는 스스로를 아는지 BBC 얘기는 않하지만
BBC 사장은 영국총리가 임명하지 않고 공채입니다.
케베쓰 이 더러운 놈들,,, 시청료는 시청료대로 광고는 광고대로
저질선정방송에 노무현 꼴통짓거리... 우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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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파 KBS,MBC,SBS등
이들 방송3사를 모두 통합해서
KBS1방송, KBS2방송, KBS3,방송국 으로 통합하고
방송국 사장을 국민투표를 통해서 선발해야 될것이다
민영TV방송은 스카이 라이프나
케이불TV로도 충분히 족하다
채널이 넘쳐나고 있다
공중파 TV방송은 신문과 달리 방송국 사장을 정부에서 직접 임명하기 때문에
대통령이 바뀔때마다 어용방송이 되어가고 있는것이 현실이다
또한 신문과는 달리 누구나 공중파 방송국을 운영할수가
없는것이 아닌가 공중파 방송은 돈이 아무리 많아도
국가의 허가가 없이는 운영을 할수가 없는 독점체제가 아닌가
그러나 신문같은것은 누구든지 뜻이 있다면
신문사를 창업을해서 기존의 신문들과 얼마든지
자유경쟁을 할수가 있질않는가
TV방송이야 말로 정말 공평하고 공정해야 되고
절대 다수의 국민들을 옳바르게 깨우쳐주고
정확하고 바른방송을 해 주어야 될텐데
정권이 바뀔때마다 공정치 못한 방송국들의 태도에
국민들이 불만이 많은것이 사실이다
따라서 투표로서 지방자치 단체장을 뽑듯이
방송국 사장도 시청자들이 직접 선발할수가 있어야 될것이다
TV방송은 정말 중요하다
심지어는 국민들을 방송국의 의도대로 국민들을 가지고 놀수가
있을정도다
김치가 싸스에 좋다고 하면 어느날 갑자기 김치가 품귀현상이다
돼지고기에 다이옥신을 거론하면 어느날 갑자기
돼지고기가 하나도 안팔린다
한마디로 TV에서 독약도 좋다고 하면 국민들은 독약을
좋다고 먹을정도다
이처럼 TV의 영향은 막강하다
따라서 TV야 말로 21세기 새로운 엄청난 또하나의 권력이자
국민들을 쥐고 흔들수 있는 막강한 정치적인 기관이 되어가고 있다
따라서
방송국 사장을 투료로 뽑는것은 21세기에
타당한 주장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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