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잠수정이 동해를 지집 드나들 듯하는데..
우리네 구케원 아자씨들은 멀하느라고, 보안뻡 패지한다고들 떠들고
난리를 치는지 몰겠네..
서해안에 북한 경비정이 남방 한계선 넘어왔을때 보고 하지 않았다고,
장군들 목아지 자르는 것은 무슨 이유일까..
북 잠수정이 동해에 상륙하면, 어서 오시게 하고 반기시려나..
북한 잠수정이 동해안에 상륙하면 보트피플이라고 도와 주시려구
보안 법 패지하려 하시려나..
도무지 앞뒤가 맞지 않는 행동과 이빨들 무슨 연유인지 몰겠네..
인기몰이 하려거든, 구케으사당 앞에 무대 맹글어놓고,
경로잔치나 벌리는 것이 더 좋을 것같은데..
한번 해볼라우..
한시만 구케으언 나리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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