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청년 아니 이기0님 왜 이러십니까?
번호: 760 글쓴이: 도제
조회: 7 날짜: 2005/03/31 17:51
여기 뉴창사랑 카페 만들었든 사람이 이 도제입니다.
두분 공동대표님을 모시고 있고 관리자 또한 제가 아닙니다
그러나, 제가 만든 카페의 관리자모드 역시 저의 이름으로 되어있습니다.
애국청년님!
대단히 편리한 논리를 가지고 계십니다 그려
간섭을 하고 그것도 마치 창님의 최측인 인양 창님의 마음이 어떻고 저떻고 하시다가
"이제는 안 하겠다 그러니 당신도 하지마라......" 소가 웃겠소이다.
한 술 더떠서 창사랑의 대표건에는 간섭을 하시지 않았다구요
님은 항상 이런식으로 살아오셨습니까?
아니면 말고 식으로요....................
아참!
하나 여쭈어 보겠습니다.
amiami님이시라면 우리 모두 잘 알고 계신분이지요?
그분이 대구에 무엇때문에 가셨습니까?
그분 창사랑 회원 맞지요?
아울러 주시모 대표 아니십니까?
요즈음은 무슨 애국청년연합인가를 하시고 계시지요
그리고 평소에는 항상 나는 창사랑일에는 관여를 하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셨지요
이러한 분이 대구에 가셨다구요.
증거를 보여 드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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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존경하는 인물로는 이회창 전 총재를 꼽는다는 백승홍대표님!
작성자 arrimo 작성일 2005-03-31 09:07:41 조회/추천/의견 79 / 1 / 0
이제 백승홍대표님을 중심으로 범창님사랑 분들은 모두 하나로 뭉쳐봅시다.
dipcom 님, amiami 님 어제 대구까지 내려가서 정말로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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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셨지요?
애국청년님! 님이 혹시 위의 amiami님 아니십니까?
만약 아니라면 명백한 아이디 도용입니다.
누군가가 님의 아이디를 도용 하였거나, 아니면 님의 양해아래 사용하였겠지요?
이러시는 것 아닙니다.
매사를 확실히 하세요
창사랑 회원이면 회원답게 한군데 지긋이 눌러 앉아 활동하세요
간섭을 하든, 대표를 옹립하든 누가 뭐랍니까?
뉴창사랑 활동 계속 하세요 아무도 말리지 않습니다.
오늘 '수도분할 저지 국민연합에서 주최한 프레스센타 대토론회에 가 보았더니 님은 계시지 않더군요. 그리고 어제 저녁 일본대사관 앞의 일로 닭장차 타셨는 일은 잘 마무리 되었는 모양이죠? 이런 보잘것 없는 저에게 글을 다 주시고 말입니다.
아! 그 국민연합에요 공동대표이신 어느분이 초청하여 갔습니다
뉴창사랑이 아닌 개인자격으로요
척 하지 맙시다
불과 내일 모레면 제가 직접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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