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사실여부를 밝혀라!
무슨 놈의 나라가
대통령마다 자식들 숫자 가지고
속였다고 이리도 난리인지..........
국민들 중 그 문젤 제기하다가
옥살이하는 사람이 한둘이 아닐 정도로 의혹을 가질 정도라면
더 이상 옥살이를 하는 사람이 계속 생기게 할 것이 아니라
청와대는
그것이 아니라면 사실여부를 밝혀서
더 이상 이런 불상사가 없도록 해야 하는 것 아닌가?
석종대님! 오늘도 수고가 많으시군요
님의 이런 수고가 결실을 맺을 날
반드시 돌아오리라 믿습니다.
한상구님의 옥중 건강을 빌어봅니다.
- 이회창을 사랑하는 사람 이고고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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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연(부패추방연합회) 게시판에서 펌-
노무현 숨겨논딸 재판에 전국민이 참여 합시다. 추천하기
노무현의 숨겨논 딸 의혹 제기로 구속된 한상구씨 재판(20일 11시)에 제출된 민미영의 한국전력 재직증명서의 의혹
'숨겨진 딸'에 대한 또 하나의 결정적 단서(서석구 변호사께 긴급전달 요망)
글쓴이 : 출생시점
오늘 윤정상씨가 올린 글에서 민미영이 정대성 변호사를 통해 자기가 1980년 당시 한국전력에 근무했던 재직증명서를 법원에 제출했다는 얘기를 들었다.
한국전력은 과거에 국영이었고 지금도 정부의 영향을 많이 받는 기업이므로 재직증명서가 모종의 압력없이 진실에 기초해 발급되었는지부터 의문을 가져봄직하다.
그러나 그보다 더 중요한 핵심은 다른 곳에 있다. 노희정(810923-2***313)의 출생시점은 81년 9월 23이라는 단서이다. 출생일이 9월 23일이라면 의학적 통념상 남녀간의 성관계 시점은 그해 1월 초순이 된다.
따라서 민미영(560810-2***912)이 80년도에 한국전력에 근무했던 것이 사실이라한들 그건 이 사건의 본질과는 관계가 없다.
중요한 것은 그녀가 과연 80년 12월에서 81년 1월 사이에 어디서 일을 했느냐는 것이다. 민미영이 제출한 한국전력 재직증명서의 재직시점은 이 기간을 포함하고 있지 않다.
따라서 창원의 모 여상을 졸업한 민미영이 한국전력에서 일하다 80년중에 사직하고 당시 노무현이 운영하던 법무법인 부산에 사무직원으로 취직했을 시간적 여유는 다분히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 사건의 법적 쟁점은 민미영의 81년초의 whereabout에 있기 때문이다.
민미영의 재직증명서 제출은 이 사건의 본질을 흐리게 하려는 얄팍한 시도일 수도 있고 아니면 얕은 사고에서 나온 전략적 실수일 수도 있다.
이 외에도 노무현의 자식인 노건호와 노정연이 사촌인 노희정의 존재에 대해 2002년 대선 직전까지 인지하지 못했었다는 점, 노건평의 딸인 노지연과 노무현의 딸인 노정연이 연(淵)자 항렬(行列)을 따르고 있는 반면 노희정만 유독 이 항렬을 따르고 있지 않다는 점도 의문을 품게 하는 부분이다. 이렇게 한데엔 뭔가 숨기고 싶은 부분이 있지 않았을까?
또한 출생신고를 2년이나 지연시킨 점, 노건평이 처남인 민상철에게 거제도 땅을 증여한 대목도 일반인의 상식으론 이해하기 힘들다.
그리고 무엇보다 월간조선을 제외한 전 언론이 노무현의 아버지인 노판석의 한국전쟁 당시 전남 강진에서의 행적, 일가가 경남 진영으로 이주한 사연부터 시작하여 노무현의 가계에 대해 무슨 담합이라도 한듯이 침묵을 지키고 있다는 점은 역설적으로 그 모든 의혹에 신빙성을 더해 주고 있다.
이 글을 읽는 네티즌은 대구의 서석구 변호사님에게 즉각 이 내용을 전달해주기를 부탁한다. 한상구씨 재판에 있어 중요한 단서가 될 수도 있는 대목이기 때문이다. 끝으로 독립신문측도 이번 사건에 특별취재단을 구성하여 중점적인 취재를 행해주기를 다시 한번 부탁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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