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은 유권자 탓이라는 유시민의 말은 백번 옳은 말이다
멍청한 유권자가 유시민 같은 놈을 뽑은 탓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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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유시민이는
벌건당 의 물건이자 보배입니다 .. 김희선 이와 더불어 ..
언뜻 들으면 .. 오해의 소지도 있지만.. 조금만 음미하면 .. 백번 맞는 말입니다 ..
시민이가 빈곤은 유권자 탓이라는 또다시 명언을 한 모양입니다 !!!..
갱판과 ..
분란을 창조 및 즐기고 강성노조에 .. 기업가를 죄인시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고 ..
뻘갱이 세상 만들기와, 뻘갱이 정권 연장 외에 .. 경제는 죽이는 일만 하는 뻘갱이 정권에서
경제가 살아날 수 없음은 지극히 당연 합니다 ..
허구 헌 날 ..
집안이 와장창, 와장창하며 .. 이/년 .. 저/놈 .. 부모가 머리 터지게 싸움박질 하고
집은 신경도 안 쓰고 .. 술타령에 오입질만 하는 .. 집안의 애들이 올곧게 자랄 수 없는
이치와 마찬가지입니다 .. 탈선을 강요하는 집에서 .. 올곧게 자란다면 기적입니다 ..
다른 나라는
총력을 다 해서 앞을 보고 뛰어나가고 있는데 ..
우리는 후진기어를 넣고 과거로만 회귀하며 ..있는 것 마저 작살내고 있는 상황에 ..
기업은 외국으로 떠나고 .. 돈 있는 사람도 안 쓰니 .. 경제가 살아날 수 없습니다 ..
흔히 하는 말로
부자는 망해도 3대가 먹고 산다는 예기가 있읍니다 ..
경제가 죽어나면 .. 피눈물 나는 것은 없는 자 입니다 .. 하루 벌어 하루 먹은 사람들 ..
그러니 .. 한강과 아파트에서 다이빙 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
성장과 분배는
결코 대립관계가 아닌 .. 조화의 문제입니다 .. 일단 벌어야 나눌 수 있는 것입니다 ..
이 정권 벌 생각은 안하고 갖은자 것을 뜯어내어 나누는 하는 것은 하책이며 한계가
있읍니다 .. 최종적으로 그 길은 거지수준의 평준화입니다 .. 북한과 같이 ..
성장을 하면서 .. 분배도 골고루 갈수 있게 병행해야 합니다 ..
또한 정당한 땀과 노력 세금을 내고 ..
부를 축척한 이는 결코 매도의 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
오히려 부러움의 대상이 되어야 하며 .. 그것이 정상적인 자본주의 국가입니다 ..
다른 이들도 풍요로운 삶을 살고자 노력해야 사회발전도 있습니다 ..
갖은 이들이 자발적으로
어려운 사람들의 고통을 덜어 주고 .. 나누고자 하는 시민의식이 형성될 때 ..
선진사회가 될 수 있다고 민초는 생각 합니다 .. 정책적인 분배도 있어야겠지만..
공산주의 이론은 아름다우나 결코 성공할 수 없습니다 ..
벌은 것을 골고루 나누어서 쓴다 ..이것이 가능한 집단은 사랑으로 똘똘 뭉친 가정이나 ..
수도원 같은 종교인에 한정해서 가능 합니다 .. 역사가 이미 증명 했습니다 ..
인간의 욕망을 무시한 공산주의 이론은 ..
북한식으로 거지의 평준화 일뿐입니다 .. 선의의 경쟁이 없으니 발전이 있을 수 없습니다 ..
그런 역사가 증명한 고리짝에 .. 곰팡이 나는 이론을 .. 마치 무슨 보물단지 마냥 끌어안고, 거기에 대를 이는 독재자 김정일 이나 추종하는 무리들을 ..
그들의 기만과 사기에 속어
행정권과 .. 입법권을 주었으니 ..거리에 실업자 .. 노숙자가 넘쳐나고 ..
한강과 아파트 옥상에서 다이빙하는 사태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
유시민이
말대로 진정 유권자가 현정권 을 잘못선택해서 작금의 난리가 나고
민초들이 피눈물을 흘리고 있는 것입니다 .. 민초들은 경제가 어려우니 .. 살리라고
고래, 고래 소리쳐도 나몰라 와 .. 유시민 처럼 요설이나 떨고 .. 갱판이나 치고 ..
나라의 정체성마저 흔드는 뻘갱이 정권을 .. 김정일 독재자 추종세력을
다시는
이런 실수를 하지 말아야 합니다 ..
민초들이 깨이지 않은 한 저들은 우리의 종복이 아니라 .. 요설과 헛된 수작으로 속이고 ..
군림하며 피눈물 나게 할뿐 이라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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