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먹은 수 십조원은 단돈 1만원도 이야기하지 않는다. 오직 북쪽을 향하여 햇볕정책을 되까려댄다. 햇볕에 가려지는 수 십조원. 아! 불쌍한 나라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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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베이징(北京) 6자회담 합의 이후 dj 엉덩이가 들석거리고 있다. 한반도 주변정세가 해빙국면으로 접어들자 dj는 이달부터 외부 강연일정을 짜기 시작했다. 어시석은 젊은 대학생들아 속지말지어다!
dj는 우선 13일 오전 롯데호텔에서 열리는 국제기자연맹(IFJ) 특별총회에서 `6자회담은 성공할 것인가' 란 주제로 주접을 떤다. 이날 강연은 지난해 12월 노벨평화상 수상 6주년 기념행사에서 `밴 플리트'상 수상 연설을 한 이래 첫 외부강연이다.
dj는 이날 강연에서 6자회담과 북미 관계 정상화에 대한 긍정적 전망이 어쩌구 저쩌구..... 한반도와 동북아에 평화의 봄이 올 수 있다 어쩌구 하는 주접을 깔 것같다.
dj 노친네는 지난달 16일 열린당 신임 지도부의 예방을 받고 "북한의 변화에 주목하고 대응해야 한다. 남북관계가 획기적으로 발전할 것이고 능동적으로 대비해야 한다" 며 북한을 추켜세웠다.
dj는 27일에는 신라호텔에서 열리는 `로마협정 50주년 EU(유럽연합) 기념행사'에서 동아시아 지역통합 및 한반도 평화발전에서의 유럽의 역할 등 어쩌구 하며 주접을 깐 후에 내달에는 국내 대학에 돌아다니며 학생들을 선동하는 강연을 할 계획이다.
또 5월에는 독일 베를린 자유대학이 주는 `자유상' 수상차 독일을 방문, `한반도 해빙정국' 어쩌구 하는 북한 치켜세우는 주접을 깔 예정이다.
이밖에 그는 12일 동교동 김대중 도서관에서 재미한국인 지도자들의 모임인 '넷칼(Net-KAL)' 회원 50 여명을 만나고 26일에는 미국 하버드대 케네디스쿨 재학생 50여명을 면담, 김정일 추켜세우기 주접을 깔 예정이다.
dj 영감은 최근에 동교동을 방문한 우리당 관계자에게 북미.남북관계의 획기적 변화를 주목하거나 제대로 대비하지 않는 대선주자들은 차기 대선에서 힘들어질 수 있다며 야당 대선주자들을 협박하는 발언까지 하여 물의를 자아냈다.
참 못 말리는 영감탱이다. 돼지는 그날까지 오직 김정일 동무를 외쳐대는 이 놈은 왜 국민의 세금을 퍼줬을까? 자기돈으로 퍼주지 않고.. 스위스은행에 감춰둔 돈으로 퍼주던지 도배질을 하던지 해라. 국민 세금은 한푼도 건드리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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