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나라당에 전화까지 해서 이를 알려주었습니다.
그런데도 속수무책이니,그냥 내버려 두세요.
한나라당 당사에서 하는 얘기가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이를 들어주지 않는다고 합니다.
도리가 없습니다.1997년 김대중이 대통령에 당선되고
나서 노무현 가짜 대통령을 탄생시킨 재미있는 기계를
현정권에서 사용치 않으리라는 생각을 하시는가 본데,
김경준 사건도 무협의로 판명났는데도 불구하고 끝까지
가는것 보십시요..이번에 이상한 일이 벌여진다면
모든 국민들이 들고 일어나 정부를 뒤엎어 버려야 합니다.
한번 당해봐야 정신들을 차릴것입니다.이번에도
분명 전자개표기로 부정을 할것이 뻔합니다.
여론조사가 12일에 끝난것을 기점으로 이명박표가
내려갔다는 속임수를 써서 전자개표기로 분명 부정을
저질를 확률이 큽니다.
이명박후보 당선될 확률은 백프로이지만,
안심할 문제가 아닙니다.
한나라당이 바보가 아니라,좌파정권으로 뭉친 범여권이
이런 모든것들을 틀어지고 있으니 그것이 문제입니다.
부정선거를 감시할 요원들을 증원하는 묘안도 내세워야
합니다.
현정권이 또 부정선거로 정동영을 당선시킬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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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달좀해주세요.펌도해 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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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은 나라망치는 당
울화통이 터져서 이렇게 제목을 달았다.
2002년 전자개표기로 가짜 대통령을 만들어 내고도 정신 못 차리는 한나라당! 투표지분류기 사용이 합법적이란다. 중앙선관위 설명과 똑같다.
1. “4년간 전자개표기라고 하던 똑 같은 기계를 왜 2006년부터는 투표지분류기라고 명칭을 바꾸었는지 그 배경을 아느냐?” 고 물으면 딴소리를 한다.
2. “필자가 3년간이나 ‘노무현은 전자개표기가 만들어낸 가짜 대통령이다’ 라고 현직대통령을 명예훼손를 해서 경찰 검찰의 조사를 받고 법정에까지 섰는데 가짜가 아니면 어떻게 온전할 수 있겠느냐?“ 라고해도 들은 척 만 척
3. “대선무효소송기각판결을 가지고 대법원을 향해서는 ‘대법원은 망국지대본이다’ 중앙선관위를 향해서는 ‘선거범죄 마피아집단’이라고 했는데 법인격 있는 두 단체가 명예훼손을 당하고도 왜 조용히 있겠느냐?”라고해도 무덤덤
4. “개표조작을 할 것이냐? 안 할 것이다 와 관계없이 위법한 기계를 선거에 써서는 안 된다”고 아무리 설명을 해도 마이동풍
5. “기계사용이 위법하기 때문에 필자가 구금이 안 되는 것이 아니겠느냐?”
6. “500쪽 가까운 책 두 권이 나와 배포되고 인터넷에 수없이 노무현과 대법원 중앙선관위가 명예훼손이 되고도 남을 글을 썼는데 위법사실이 없다면 필자가 어떻게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겠느냐?“
라고 하면서 수없이 한나라당을 찾아가서
호소를 해도 경청해 주는 자 하나도 없이
중앙선관위가 하는 말만 되풀이 한다.
분통이 터져서 분풀이로 이 글을 쓴다.
이런 당을 믿고 살다니 한심하기 짝이 없다.
2007.12.15
정 창 화 목사
646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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