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을 죽이고, 국가를 전복시켜, 북한 개정은이가 한국을 적화통일 시키도록 하려다 붙잡힌 이석기와 통진당원넘들에게는 당연히 극형에 쳐해져야 마땅한데도,  

잘못베낀(북한김일성어록과 통전부 남한 적화통일 교육용 자료를 베낀)국사책으로 공부한 판검사들이 종북 무죄식으로 겨우 20년이라니...참 걱정된다.

어떻게 우리후손들까지 개정은이 휘하에서 신음하며, 북한주민같이 굶어죽거나 정치범수용소에서 피흘리며 죽어가도록 하게 하려고 저러나,

좌파정권 10년동안 종북에 매도되어 우리가 살아 남을수 있는 핵심방법조차 망각하고 있는 심각한 상황에 쳐해 있는데도 말이다.

고 박정희 대통령은 안보만큼은 관용이 없었다. 남북과 대치된 상황에서 더구나 북한 살인마 정권이 핵을 보유하고 있는 마당에

우리가 이들이 부르짖는 반미와 종북에다, 아예 국민 목에 총뿌리를 대고 있다가 북한에서 신호가 오면 동시다발로

우리 국민을 향하여 총을 쏘고, 국가 기간시설을 폭파해 국가기간망을 마비 시켜서 북한의 공격에 힘을 쓰지 못하도록 하려 했다가

잡힌 넘들이다.

더구나 이석기와 통진당원 넘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 세번째이다.

그때마다, 노무현정부의 문죄인 비서실장이 2번씩이나 특별사면으로 풀어 준 넘들이다.

다행이 20년이 선고 된다 해도, 앞으로 노무현.문죄인 같은 벌개이 대통령이 절대 집권하지 못하도록 해야 그나마 우리 후손들의 안녕이 보장 될수 있을 련지 걱정이다.

저런넘들을 극형에 쳐하지 않고 겨우 20년 구형해서 선고 10여년이 되도록 해서는 안되는 이유를 우리가 직시하고 있어야 한다.

적어도 20년이상 + 가 되는 선고가 되도록 해야 우리 후손의 안녕을 기약할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