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간신배기질이 많다고 생각됩니다.
노무현 당선 뒷날,국회로 찾아가는 노무현 앞에서서
'물럿~~거라'하듯 길을 안내하더군요.
마치 자기가 일등공신했다는 자랑하듯 아첨하는 모습을
보면서 저런 인간이 어떻게 20년을 참으며 자기과시욕을
숨겨왔는지 궁금해졌지요.아니 숨긴 것이 아니라
뉴스보도하면서 간간이 그 깽깽이 기질을 발휘하여
마치 반정부투쟁의 선봉자이듯이 혀를 놀렸지요.
그 때는 그것이 비판적 자세로 보였지만 결국 TV매체를
통한 유명세를 자기 한 몸의 영달로 이용해먹다니...
진정 사회비판기능 위한 몰입이 아니라,취재원으로서
정치인과 사귀며 어깨너머 배운 '기술'을 적당히
포장하여 기회를 포착하는 영악스러움이 돋보이는군요.
결국 추미애가 여겨움을느낄정도였으니 더 말할 필요가..
추미애는 강금실과 노무현의 금실좋은 모습에
더더욱 화가 왕창 나서 독살스런모습까지 보이네요.
물론 盧가 음모(?)많은 강금실이를 더 접촉하는 것이
음모없이 깨끗한 추미애를 접촉(?)하기보다 감촉이...
그런데 MBC출신의 박영선앵커도,노웅래기자도 우르르
'입열린당'에 가입하니 KBS,SBS가 뒤질세라 다시 쪼르르
이당 저당에 앵커출신이나 기자들로 때우려 할텐데..
그러면 입만 나불거리는 자들의 그럴듯한 허풍에
언론 특히 방송계의 공익목적이 심하게 훼손되지 않을까?
방송계의 앵커는 탈렌트가 아니요 더더욱 얼굴마담도
아닌데 그렇게 쉽사리 허파에 정치바람드나요?
결국 현직후배들도 모두 정치바람들어 성실한 보도에
악영향을 줄것 같군요.모두 입만 나불대는 기교만 부리구
얼굴화장솜씨와 성형으로 정치마담 연습만 할것 같네요.
손석희,엄기영이도 위험 할것 같네요.
묵묵히 방송을 지키는 그들이 훨씬 보기 좋은데..
특히 성경환,백지연,한권상,이계진,김주하 등등은
이미 허파가 꼬였다든데...특히 성경환은 더욱 심해.
아주 역겨우니 조기퇴출로 후배에게 일자리창출기회나..
정동영이가 창신섬유 강금원이 운영하는 충주골프장에서
천용택,이재정,이상수,노무현과 어울리며 폼을 잡던데..
거기엔 김한길과 최명길도 보이구,이기명선생도...
물론 강금원이가 정치자금지원 단단하게 약속도 했다네요.
부안사태를 아십니까? 80년 광주사태처럼...번지는데
모두 강금원 노무현 작품이라니...
강금원이 부안 출신이구요,그래서 노무현에게 건의,
위도 핵페기장 건설하도록 부안군수를 꼬셔 급히
유치했다니 참 유치하군요.
강금원이는 유치건설업자를 찾아 정치자금줄로 활용,
열린당을 지원하구 자신이 총리쯤 할 계획이었답니다.
참 정동영이가 손주항(:주걱턱 나온 이빨쟁이)에게
웅변을 배워 깽깽대는 폼이 정말 봐 줄수 없더군요.
깽깽이 사기꾼 손주항한테 웅변 배워 그대로 흉내내..
더욱 한심한 것은 정동영이 부안사태에 한번도
들른 적 없는 기회주의적 작태를 아시나요?
조용히 유치됐으면 입에 거품불고 달려가 내가 지역개발
앞장 섰다고 할텐데 시끄러우니 한번도...
그런데 제가 악의적으로 글 쓰는 한나라나 민주파냐?
트럭떼기 헌나당도 호남쪽당 디져당도 아니구 자민련두X.
정동영이 다음 대선때 나와서 부안사태를 부안민주화운동
으로 승격화 시키고 보상및 특별법제정 어쩌구 개거품
물며 깽깽이 짓 또 할까봐 제발 그런 얕은짓 하지말라구
노파심으로 씁니다요.제가 노파냐구요? 노빠두 아닌데요.
기자출신들이 날 뛰면 안됩니다.그들 습성은 남의
허물이나 약점을 캐어 이용하는 못된 버릇이 있구요.
남에게 손가락질하며 비난하는 선수들이라
적이많고,편을 잘 가르는 능력이 뛰어나지요.
그래서 통합과 조정보다 분열과 비판에
매달려 국가통합기능이 위태로워 집니다.
물론 부패정치인은 사라져야 합니다.
그렇다고 조각조각 잘라 상대도 없고,
갈기갈기 찢어버려 큰 그림을 지우는
깽깽이 나불나불 입놀림 붕어빵족은
절대 안됩니다,피곤해집니다.
기자는 술집마담만 싫어하는게 아닙니다.
투철한 기자정신지니고 끝까지 전념하는
언론인을 존경하고 싶습니다,몇몇있지만..
이만섭,홍사덕등등 보세요.
모두 언론출신의 기회주의자입니다.
박성범,추성춘,이윤성까지도..
정치비젼 지닌 육사출신을 비난하듯
훗날 정치입문 지향의 기자 행태도
비난받아 마땅합니다.
법을 팔아 밥을 먹는 변호사가
차떼기로 350억을 먹는 불법행위에
경악했듯이,화려한 편법으로
요리조리 법망을 숨박꼭질하는
이상수의원등 법조출신들도
이번에 칼같은 심판을 받아야 합니다.
그래야 종합적인 개혁이 가능하지요.
근데 일요일에 청와대 식탁모임에
정동영등 입열린당원만 초청해서
총선출정식을 갖던데,참모징발도
모자라서 온갖 것 팽개치고 노빠만
신경쓰는 똥령행태가 역겹군요.
무조건 '옳소'로 일관하는 노빠꼴이
기존의 정당행태와 뭐가 다릅니까?
혹시 정동영만 간뎅이가 커져서
놈현이 하야하면 바로 대통령은
내가 하려는 듯 건방떠는 건 아닌가요?
입열린당이 개혁의 선봉대될려면
건전한 정부비판과 정책대안으로
승부해야지,대가리 숫자에만 온통
신경쓰면 YS-DJ나 다른게 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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