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사랑은 일어나야 한다고 봅니다.
우리는 지식인이자.인텔리입니다.
이렇게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고 허망하게
쓰러져서는 안됩니다.
모두 힘을 내세요.
강원대 교수인 저의 동생도 힘을 모아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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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으로 창사랑 회원과 이회창님을 위해서다..
앞으로 4년 칼을 갈고 날을 세워 대통령으로 모시기 위함이다.
왜 진심을 몰라주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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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객 !!
오랜만에 오니 얼떨떨 한가?
감 못잡겠나?
길잃은 애처럼 헤메는 모습이 애처롭다.
분위기 파악해야지.
독해력이 그렇게 떨어져 어떻게 대표출마를 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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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밍은 절묘했다. 그것은 인정한다.
그러나 자네는 출마 요건이 안되는데
어쩌겠나 ㅉㅉㅉ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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