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대책없는 사람들이오.
그안에 나도 낑겨 있으니 보람도 느끼기는 하지만,
대갈빡만한 복상을 하나 우적우적 잡아 묵었더니 배도 부르고,
답글 하나 정도는 달아줘야 경우 바른 사람이 될 듯해 달랑 댓글 하나 덜렁거리게 달았으니 곁가지에서 싸움박질 부추기는 님!! 오르가즘 느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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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않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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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스스로 가입/탈퇴 자유롭게 할 수있게 시스템을 바꾸어 보자.
뭐? 도망가는 노빠 잡아야 한다고? 그것은 집착이고 자신감 결여이
고 여유가 없어서 그래요.
블럭인지 개똥인지 그거 제대로 사용해라. 누구건 간에 블럭을 취
하려면 어떤식으로든 괜찮지만 주민번호를 묶어버리는 바보짖은 하
지마라. 쓴소리 비판의 소리를 들으면서 겪있는 논쟁을 원한다면서
아무도 오지 못하게 하는 꼴이 아니던가?
어딜가나 방문한 안티는 다수의 텃세에 모욕을 당하기 일쑤다.
대신 갈때는 후련하게 갈수있게 해줘야지. 솔밭사이 봐라. 지금도
창사랑 돌댕이에 주민번호가 눌려있다. 어떤 사람은 솔밭사이보고
다시 창사랑에서 옛날지정을 느끼면서 한번 놀아보자고 한다.
남의 주민번호로 들어오라고? 상큼도 마찬가지겠지.
무슨 생각으로 그런지 모르지만 남들이 보면 솔밭사이 상큼 들어오
면 대적하기 버거워서 그런걸로 착각할라...
뭐 안티나 하나 있어야 그놈 잡자고 단합이라도 할 것 아닌가?
하긴 논객은 날 블럭시켰다가 풀어줬고, 치치는 날 강티시켰고,
3yh는 날 치치라고 블럭시켰다. 얼매나 웃기는 상황인가?
그런 창사랑이 안티와 공존한다는 것은 꿈도 못꿀 일이 아닌가도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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