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단체에서 문제제기 했었다..
kbs에 지랄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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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에게 고통을 주는 불합리한 제도는 반드시 바로 잡아야 한다.
케비에스시청료와 전기요금의 통합고지서 발부는 국민을 통제하기
위한 잔머리와 과거 여야 야합의 결과였다.
도대체 케비에스시청료와 전기요금의 통합고지가 어떤 관계가 있길래 통합고지를 하고 있으며 분리납부를 허용하지 않는가?
그런식으로 한다면 모든 공공요금이 전기세와 연계하여 납부하도록
하여야 하지 않겠는가?
이런 후진국형제도가 몇년간 시행이 되는 데도 그 잘난 시민단체라는 자들은 문제제기 조차 한적이 없다.
개혁은 원칙을 소중히 하고 그 원칙대로 사회가 운영되어야 하는것이다. 그런의미에서 케비에스시청료와 전기세의 통합고지와 납부는
마땅히 폐지되어야 한다. 아울러 이 제도를 입안하고 시행하게 된
경위을 밝혀야 하고 관계자들은 마땅히 책임을 지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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