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대법원에서 기각한 사건도 뉴스나 신문에 보도되던데...
대선무효소송은 지금 4차심리 입니다.
그것도 국가수반을 상대로 한 소송입니다.
기각이든 패소든 보도를 해야하는 것이 언론의 사명인거요.
아시겠습니까?
국민들이 부정선거에 대해서 알게 될까봐 보도를 않는거지요
겁장이 기자협회 양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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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결론이 뻔한것이기때문에 관심을 가져줄 수 없습니다.
안 그렇소?
뻔히 기각당할 소송인데 누가 관심을 갔는단 말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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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 19일 실시한 16대 대통령 선거가 문제가 있어서 주시모가 선거무효 소송을 제기한 이후 3차례나 심리를 하였고, 이제 6월 27일 오후 2시 4차 심리를 남겨 놓고 있는데, 이 나라의 언론 방송 어느곳도 국민들에게 전달하려고 하지도 않고 있는 이유가 대법원을 너무 무시하여서 그런 것입니까?
아무리 그래도 대법원에는 기자들이 상주하는 사람이 몇이 있을 것인데, 왜 그들이 보도를 하지 않을까요?
일반사람들이 대한민국의 최고 법원인 대법원에서 심리하는 대통령 선거무효 소송을 다 알게 보도를 해야 할 언론들이 모른채 하고 있다는 것은 정말 대한민국 대법원을 무시해서가 아닐까요?
왜 그들이 대법원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고 보도를 하지 않는지 궁금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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