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3장 33절]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소위 이단전문가라고 칭하며 이단 조작을 통하여 돈을 뜯어내는 언론사기조작단 교회와 신앙 언론사...

그들이 쓰는 왜곡된 기사들은 사실확인은 전혀 하지않고 오직 금품갈취를 위한 1단계 협박장치를 마련하기 위한 수단만들기이다!

최삼경 목사 하수인 교회와 신앙 전정희기자는 협박사건이 세상에 알려지면서 교회와 신앙을 관둔것으로 알고 있다! 그녀는 왜곡된 기사를 인터넷 사이트에 올리고, 돈을 받으면 내렸다가 다시 자신 개인블로그에 올리고 다시 돈을 뜯어내는 양아치같은 짓을 하며 전형적인 언론사기를 보여주었다

교회와 신앙 남광현 편집장도 현재 협박사건이후 사건 책임목적으로 교회와 신앙을 그만두게 되었다.  그가 보여준 협박 녹취록은 그가 책임을 지고 떠날 수 밖에 없을 정도로 협박의 끝판을 보여주고있다!

이런자들이 한국교계의 이단연구를 책임지고 있다니 정말 어처구니가 없다!

사실상 교회와 신앙을 오랫동안 이끌어가던 두사람이 없어진 이 상황에서 과연 최삼경은 어떻게 이단조작을 만들고 이끌어 나갈지 주목된다!

최삼경 목사는 이인강 목사 이단조작사건에서 어리석게도 직접 전화를 걸어 협박전화를 하여 녹취록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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