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 [하야] 가짜 대통령 노무현과 국제신문 기자님?!!!!!!!!!!!!!!

저는 이번 노타연한상구대표분의 제16대부정선거 심판 의거 기사를
보면서 지난 쓰레기만두 파동때와 같은 느낌을 강하게 받고있습니다

그때 해당언론사는 현장사실확인과 해당업주께 질문의뢰도 하지않고
경찰이 건네주는 테잎프와 기사문을 건네받아 신문방송에내보냈다고
합니다 !!!!!!!!!!!!!!!!!!!!!!!!!!!!!!!!!!!!!!!!!!!!!!!!!!!!

그러나 지금현재 쓰레기 만두사태는 모든것이 거짓으로밝혀졌습니다
국제신문기자님 이번 취재를하게된 경위와 가짜 대통령 노무현의

숨겨진딸 이야기를 제보한곳이 사람이 누구입니까? !!!!!!!!!!

진정 이기사가 신뢰 할수있는 기사라면 취재를 하게된 경위와
노타연.한상구대표분께 최소한의 취재라도 하여는지 묻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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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타연 작성일 : 2005년 5월 15일 조회수 : 13 추천수 : 4 번호: 98006-0

한상구 대표 불법 체포 구속에 대한 성명서 !!!!!!!!!!!!!!!!!!

( 한상구 대표 불법 체포 구속에 대한 1인 항의시위를 하는 윤정상 공동대표)

한상구 대표의 피의 사실을 보니 구성요건에 '모씨의 딸에 대한 사이버상 명예훼손'이라고 기재하였다. 그런데 우리나라 검찰이나 경찰이나 법쪼가리를 공부한 사람이라면 피의자에 대한 혐의내용 즉 구성요건에 대한 내용이 명확하고 정확하여야 한다는 것은 상식일 것인데 이런 자의적인 불법적인 내용으로 국민을 체포 구속한다는 것이 자유민주주의 사회에서 가능한지 기절할 지경이다.

더군다나 혐의내용인 '구국투쟁위원회' 자유게시판에 노무현의 숨겨진 딸에 대한 내용을 2차례 기재하였다고 하는데 사이트 운영자인 본인이 아무리 ?아봐도 그런내용은 없었고 그런 내용을 삭제한 적도 없었다. 도대체 한 국민을 이렇게 되지도 않은 죄를 뒤집어 씌어 불법 체포 구속하는 작태는 군사정권에서 하던 막대먹은 짓거리가 아니고 무엇인가.

한상구대표를 부인과 직접 만나 얘기를 나누어보니 자신을 체포 구속한 경찰과 검사 등을 권리남용 등으로 고발하여야 함을 주장하였고 자신의 정당한 집회를 방해할 목적으로 불법 체포 구속하여 그것이 억울하여 체포 구속된( 5월12일 새벽1시경) 이래로 단식농성을 하고 있다고 한다. 한대표의 얼굴에 유난히 핏기가 없음을 보니 단식 농성 중임을 한눈에 알 수 있었다. 더군다나 모언론에서 자신이 노무현의 명예훼손인 딸문제를 집중 부각시킴을 안타까와 하며 지난 4월23일부터 5월20일까지 부산역 근처에서 집회를 한 목적은 지난 대선에서 '노무현이 전자개표기를 부정 사용'하여 대통령이 되었음을 항의하는 집회였는데 언론에서 본질을 흐리는 걸 경계하였다.

체포되기 직전까지 한대표가 박근혜 대표와 이회창 전대표에 보낸 지난 대선때 전자개표기 부정에 대한 답변을 받기를 희망했건만 두 대표는 계속 침묵으로 일관하여 배신감을 느낀다고 말씀하셨다.

구국투쟁위원회의 집회는 정당한 것이었는데 노정권이 진실과 정의가 알려지는 것이 두려워 자신을 불법 체포 구속하였음을 애국시민들께 알려줄 것을 부탁하였다. 마침 본인 윤정상과 한대표 부인과 함께 연산경찰서 앞에서 불법체포 구속 항의 '1인 시위'를 하였다. 애국단체와 시민들은 한대표의 억울한 불법 체포 구속에 대한 항의의 글과 항의 전화를 부탁드립니다.

부산지방 경찰청 수사과 : 051-851-5304

구국투쟁위원회 ( www.freechal.com/nogou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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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구대표 구속 속보(국제신문) !!!!!!!!!!!!!!!!!!!!!!!!!!!!!

"노 대통령에 숨겨진 딸…"
인터넷 허위 유포 '덜미'
비난 글 올린 40대 체포

'노무현 대통령 저격 패러디' 사건 관련 대학생이 사법처리된데 이어 부산에 사는 40대가 노무현 대통령과 형 건평씨를 노골적으로 비난하는 허위의 글을 인터넷에 올렸다 경찰에 전격 체포됐다.

부산경찰청 수사과는 12일 비방 목적으로 인터넷 홈페이지에 사생활 관련 노 대통령과 형 건평씨를 비난하는 글을 올리고 집회장에서 비방 내용이 담긴 피켓시위를 벌인 혐의(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 명예훼손 등)로 한모(48·부산 서구)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자칭 구국투쟁위원장인 한씨는 지난 3월30일 자신의 집에서 윤모(50)씨가 운영하는 '구국투쟁위원회' 인터넷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노무현 대통령의 숨겨진 딸'이란 제목으로 노 대통령과 형 건평씨 관련 허위의 글을 올리는 등 모두 두차례 허위 사실을 적시한 혐의다.

한씨는 또 지난 4월23일 '전몰군경 추모·독도사수 및 정부 부정폭로 국민대회' 집회를 개최하면서 노 대통령과 건평씨 관련 내용을 적은 피켓을 게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노 대통령 관련 허위 사실이 인터넷에 올라오자 극도의 보안 속에 인터넷 IP 추적을 통해 한씨의 신원을 확인했으며, 이날 법원으로부터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체포했다.

한씨에 대한 구속 여부는 법원의 영장실질심사를 거쳐 13일 오후 결정된다.

배재한 신수건기자

[email protected]
구국투쟁위원회 ( www.freechal.com/nogou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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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17대의원 모두와 전여옥 대변인님 애국자 한상구분께서
왜?가짜 대통령.노무현의개들에게 의거지 긴급 체포 되어야 할까요?
왜? 무엇을 덮고 감추기 위해서 일까요?

진정 야당의 존재.이유와 의무감을 다했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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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사랑 운영위원 ‘盧대통령 허위비방’ 혐의 구속

부산지방법원은 13일 인터넷에 노무현 대통령과 가족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창사랑>(이회창 前한나라당 총재 지지모임) 중앙운영위원 한모(48·부산 서구)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경찰에 따르면, 한씨는 자칭 ‘구국투쟁위원회’ 공동대표로 지난 3월 말 자신이 개설한 구국투쟁위 홈페이지 게시판에 <노무현 대통령의 숨겨진 딸>이란 제목으로 노 대통령과 형 건평씨에 대한 허위의 글을 게재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한씨는 지난 4월말 부산 L백화점 앞에서 ‘전몰군경 추모 및 정부부정 폭로 국민대회’라는 명목으로 집회를 개최하면서 노 대통령과 형 건평씨 관련 내용이 적힌 피켓을 사진과 함께 게시한 혐의이다.

한씨, 수차례 사법처리된 전력
특정정당·인물 비방글 상습적으로 인터넷에 올리는 ‘못 말리는’ 논객

한씨는 작년 10월부터 창사랑 중앙운영위원을 맡아 임원으로 활동해왔으며, 수년전부터 여러 인터넷 게시판에 특정정당과 인물을 비방하는 글을 게재하여 수차례 사법처리된 전력이 있는 인물로 親한나라당 성향의 ‘사이버 논객’이다.

한씨와 같은 이들의 공통점은 대부분의 시간을 방에 틀어박혀 컴퓨터 자판을 두드리는 일에 몰입하는 편집증적 행태를 보인다는 것이 경찰측의 전언이다.

한편, 창사랑과 구국투쟁위원회에서는 한씨를 도와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태권브이’라는 창사랑 회원은 “창님(이회창씨를 지칭)을 위해 몸을 바쳐 現정권과 맞서 싸우시던 분이 위험에 처해있는데 우리가 한○○님을 돕지 않는다는 건 직무유기라고 생각합니다. 여기 창사람 지도부에서도 뭔가 도움의 손길을 줘야 하지 않을까요? 노동자나 학생들이 데모하다가 동료가 잡혀가면 경찰서가서 농성하고 구출해냅니다. 우리 창사랑도 단결된 힘을 보여줍시다”라며 창사랑 지도부의 구명운동을 촉구했다.

구국투쟁위원회도 15일 홈페이지를 통해 성명서를 내고 한씨의 석방요구서명을 받고 있다.

2005/05/16 [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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