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생겨먹은 게 그 모양인데
그 수준에 맞게 말한 거라면 동정은 몰라도 탓할 수는 없다.
정몽준 그늘에서 튀어보려 박근혜를 유신공주라 막말하고
여성표 의식해 전국구 50% 배정하는 분위기에 박근혜가 공천주자
화장실까지 따라다니며 딸랑대기 어언 1 년하고도 2달...
박근혜 그늘에서 또 튀어보려 노무현을 학력 컴플렉스자로 몰며
반박 진영을 향해 당을 떠나라고 헷소리 빵빵해대는 그 저변을 보라.
추하고 그래서 오히려 측은하기까지 하지 않은가?
전여옥...나름대로 멋져...그래 그렇게 사는거야.
생긴대로 살다가 가는 것도 작은 행복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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