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는 대통령 당선한 날부터 노벨위원회를 어떨게 하면 속여먹을까를 궁리했다.
국가예산을 김정일에게 휴지처럼 퍼주자. 그럼 남북정상회담이 이루어지고
세계의 주목을 받으면 노벨상 수상대상이 된다.
이게 김대중의 전략이었다.
두번째 전략은
어떻게 하면 아들 3명에게 수 십조원을 긁어모으게 하여 차차기 아니면 차차차기
대통령에 나오게 하는 것이었다. 설마 그랬을라구... 하고 생각하는 사람은
큰 착오다. 김대중이 얼마나 욕심쟁이인지 아는 사람은 안다.
이런 나쁜짓을 하려면 국민세금을 도둑질해야 했다. 그리고 금융권에 손을 대어
수 십조원, 수 백조원을 5년동안 많이 많이 훔치고 외국에 빼돌리는 것이었다.
금융권에 대출 압력을 넣어 코미션을 가로채고 국가재산을 외국기업에 헐값에 팔아넘겨
코미션을 먹고.... 이런 국가와 국민을 상대로한 도적질을 착착 진행하려면 필수적인 것이
도청 이었다. 도청을 해야 상대방의 약점을 잡을 수있고 자기 약점을 숨길 수있기때문에...
도청을 해야 도적질이 기록에 남는 것을 추적하여 없애버릴 수 있기 때문에...
수사기관의 비밀을 알고있어야 도적질을 하다가 들통나도 화를 면할 수있고
상대방에게 뒤짚어씌울 수 있으니까...
DJ는 필사적으로 도청을 하였다. 5년동안 도적질만 했기때문에 자기의 도적질이
탄노나지 않게 도청을 해야했다.
도청은 전부 전라도놈들을 앞세워 했다.
어떻게 이렇게 나쁜놈에게 노벨상을 주었을까?
노벨이 지하에서 엉엉 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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