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야 이길수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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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떻게 공산주의 좌익들이 이 자유 대한민국에 파고들어와 세력을 확장 시켰는 지에 대해 할아야 한다.
우리는 먼저 공산주의자들은 인민들의 심리를 너무나 잘 파악하고 이용하는 사기꾼 이라는 것을 알야 한다는 것이다.
자, 북한은 김일성의 무능으로 인해 경제가 붕괴되어 수백만명이 굶어죽고 지금도 중국으로 목숨걸고 탈북하고 있다.
이미 인민들을 생체실험하는 비디오가 우방으로 방출되어 영국 국회에서 방영되었고 인민들이 집단으로 끌려가 총살당하는장면이 비디오로 촬영되어 공개되었다.
그런데 어떻게 강정구와 장시기같은 빨갱이들이 이 살인마 김일성을 위대한 지도자 라고 떠벌리는가?
그것도 세계경제대국인 한국에서 말이다.
여기에는 공산주의 특유의 "사상교육"이 그 위력을 발휘하고 있는 것이다.
사상교육의 내용은 다 알다시피 새빨간 거짓말을 주입하는 것이다.
남한의 원조가 없으면 붕괴될 거지들이 어떻게 남한에서 성공할 수가 있었겠는가?
그것은 나를 숨기기 위해서 남을 비방하고 깍아내리는 전술이다.
내가 내세울 것이 없으면 가진 상대를 비방하고 인민의 적으로 만들어 버리는 것이다.
그래서 전라도와 좌익들이 박정희를 계속 독재자라고 떠벌리고 있는것이다.
좌익들이 독재자 탄압자라고 박정희를 몰아부치니 반대 효과로 자신들은 박정희 정권보다 나은 북한이 되어 버린 것이다.
박정희를 군부독재자라고 몰아 부칠수록 자신들은 박정희 정권보다 나은 정권으로 국민에게 인식 되어 버린 것이다.
이것을 국민들이 놓치는 바람에 공산주의의 전술에 넘어간 것이다.
그리고 공산 빨갱이들은 자신들은 절대 북한의 실상을 입에 담지 않는다. 즉 굶어죽고 탈북하고 끌려와 총살당하는 북한의 실상을 절대 거론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좌익들은 남한의 국민들이 이 북한의 실상을 공개할 때 마다 핵심을 다른 곳으로 옮기는 방법을 쓰고 있는 것이다.
오히려 군부독재 시절을 우기고 박정흴르 몰아부친다. 그런데 그것이 모두 새빨간 가짓말 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강정구나 장시기 한상범 등 좌익들에게는 먼저 북한의 실상을 따져야 한다. 좌익을 이기기 위해서는 북한의 실상을 따지고 들어야만 이길 수가 있는 것이다.
절대 화재를 박정희나 이상한 곳으로 끌려가면 안된다.
핵심은 어떻게 북한인민들을 굶어죽게 한 인간이 위대한 지도자가 되는냐를 따져야 하는 것이다.
어떻게 북한 인민들이 먹고살기 위해서 탈북하게끔 만든 인간이 위대한 지도냐를 따지기만 하면 된다. 그기에 대한 대답을 들어면 되는 것이다.
어떻게 인민들을 생체 실험하는 살인마가 위대한 지도자 인가를 따지고 들가고고 대답을 유도해 내어야 한다.
어떻게 인민들을 끌고가 총살하는 살인마가 위대한 지도자인가를 물고 늘어져야 한다.
이렇게 물으면 절대 대답을 하지 못하고 화제를 다른 것으로 돌린다. 엉둥한 질문을 하지만 먼저 내 질문에 대한 대답을 들어야 한다.
나는 우리의 지식인들이 종교인들이 법조인들이 언론인들이 이들 빨갱이들의 주장에 대해 아무 대꾸도 못하고 무서워 입을 닫는 것을 보면서 한탄하고 있다.
공산주의 북한은 알려진 대로 함경도와 안강도에 식량배급을 끊어 무려 3백만명을 굶겨 죽였고 지금도 북한인민 들은 먹고 살기 위하여 중국으로 탈북하고 있다. 그리고 지금도 하루에도 수백명식이 굶어죽고 있다.
그런데도 공산주의자 강정구 장시기가 대놓고 북한의 살인마 김일성을 위대한 지도자 라고 날조된 거짓말을 하는대도 대한민국의 지식들과 언론인들은 아무 대꾸도 못하는가 말이다.
김일성이가 북한 인민들을 굶겨만 죽였는가?
자신들에게 불평불만 한다고 끌고가 생체실험을 하고 그 생체실험 비디오가 우방으로 빠져나가 영국 국회에서 방영되었고 집단으로 끌고가 총살하는 비디오가 외국으로 방출되어 미 국회에서 방영 되었고 그리고 우리도 보았다.
저런 생지옥을 만든 살인마를 어떻게 위대한 지도자라고 황당한 거짓말을 하고있고 우리의 지식인 언론인들은 무서워서 대꾸도 못하고 있는가?
겨우 겨우 대꾸 하는 것이 고작 힘없는 국민들이 인터넷을 통해서 였고 이 국민들이 하나 둘 모여 크지고 있다.
도데체 저 살인마 김일성을 위대한 지도자라고 거짓말을 하는데 우리의 경찰 검사들은 무었을 하고 있는가?
국가보안법을 국민들이 살려 놓았더니 경찰과 검찰들은 빨갱이들이 무서워서 적용도 못하고 있다.
왜 이 나라를 이 모양으로 만들어 놓았는가?
도데체 어떻게 단2~3년 만에 무려 3백만명을 굶겨 죽이고 중국으로 탈북하게 만든 작자가 위대한 지도자인가?
그런데도 아무도 따지지 못한다. 왜? 왜, 왜 라고 못 묻는가?
이제는 따져야 한다.
어떻게 북한을 몰락시켜 남한의 원조가 아니면 붕괴되게 만든 김일성이 위대한 지도자인가? 라고.. 무능한 인간이 어떻게 위대한 지도자냐고 따져야 한다.
인민을 끌고가 생체실험 하는 김일성이 어떻게 위대한 지도자인가? 라고 저런 살인마가 어떻게 위대한 지도자인가? 라고 물어야 한다.
그리고 저런 거짓말 장이들을 국가보안법으로 고발하는 경찰 검사 변호사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생각을 해보라!
어떻게 인민들을 집단으로 끌고가 총살하는가? 이 세상에 이런 포악한 살인국가 어디에 있다고 이런 살인마를 위대한 지도자라고 황당한 거짓말을 하게 하는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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