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국민의 네티즌이여! 이 곳을 주목해 주시길 바랍니다.
저는 보았습니다.
저는 들었습니다.
저는 절규하며, 외칩니다.
지금 다른 나라들은 그래도 우리보다 삶의 질적인 문제나 먹고 살아 가는 형편이 우리네 사정보다는 납니다. 세상에서 가장 못사는 가난한 나라는 그래도 그 나름되로
물질적 풍요보다는 원래 가난하기 때문인지는 모르지만 행복이란 가장 값진 것을 가지고 있지만 저 부강한 선진국이라는 나라들은 자본주의라고는 하지만 가진 자는 너무 강권적이며. 그 무엇인가 힘으로는 대응 할 수 없는 보이지 않는 폭력의 만행이 세계적으로 약소국가들을 너무 울리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만해도 약자들을 위해 형식적으로 배 푸는 그 모든 것들이 만행 적 보이지 않는 힘으로 어렵고 힘든 약자들을 울리고 있습니다.
우리네 약자들을 위해 성금 한 액수나 모금함이 배일에 싸여 있습니다.
우리가 모르는 서민들 돈 마저도 약자를 빙자하여. 모은 돈이 밖으로 세어나가고 있다는 사실규명은 이 나라 국민이라면, 누구나 아는바 그런데 도대체 왜 이 런 것을 위해서는 정부에 대해 그냥 내버려 두시는지 그것이 알고 싶습니다.
우리가 정말 이 시대를 살아가는 진정으로 참사람들이라면, 우리 함께 이것을 위해 더욱 싸워 나아가야 할 일입니다.
우리에게는 언제 닥칠 불확실한 억울한 교통사고도 있고 생산할 물품이 하나, 둘 씩 사라져 일자리가 없어. 고학력이나 돈 없이 못 배운 사람들은 사람들 나름 되로 상상도 못할 일들이 너무 많습니다.
물론 여기에는 우리에게도 문제가 있겠지요.
아니 역설적으로 생각하면, 우리 온 국민이 오늘날 우리나라를 이렇게 만들어 놓은 것인지도 모릅니다.
그사이에서 더욱 약자인 우리네 이웃인 장애인들이나 그 중에서 정신지체 사람들하며.
얼마 전 s b s tv에서 나온 55년 동안 머슴살이를 한 할아버지 일만도 바로 이것입니다.
약자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이 좋은 세상에서 모진 학대를 받아가며. 이제 서야 발견했다는 것은 우리에게 조금은 모순이 있는 거 아닐까 생각 합니다.
그렇습니다. 지금 우리 서민들이 귀가 막히게 내고 있는 불우이웃을 돕는 모금이 밖으로 어떻게 해서 세고 있는가를 면밀히 따져 볼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농민은 농민의 서글픔이나 설움이 있듯이 우리 모두 어려운 약자들은 어디 가서 말 한마디 못하고 그냥 돌아올 수밖에 없는 실정을 누군가는 대신해서 십자가를 져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얼 론도 옛적부터 썩은 물이기 때문에 그 옛날 박정희 군대 시절처럼 오늘날 언론이 굴림하고 있다는 사실은 여러분도 다 아시겠지요?
방송의 언론인들이 왜 정치에 관여해야 합니까?
방송인은 방송인 답 게 바른 매체로써 자리매김을 하기도 빠쁘고 할 일 들이 무수히 많을 텐 되 .왜?
아나운서들이 어느 날 국회위원으로 모두 정치 게에 나와 결국은 돈과 싸워야 할 일은 도대체 무엇이냐 말입니다.
언론과 이 시대의 서민층 가난한 자들의 아픔과 고충을 알고 싶습니다.
우리나라 이시대의 모습은 어떤 모습인지 아십니까?
한마디로 말해서 얼론 시대?
이것이 우리의 오늘날 자유 민주주의 자본주의 모습입니까?
이 시대가 언제까지 갈지 어디 한번 살아가는 날 동안 지켜봅시다.
그러나 가장 밑바닥 인생들을 빙자한 돈 만은 그 들에게나 이 나라 서민을 위해 절규 합니다. 이상 끝
202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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