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국민행동본부에서 하기좋아하는 말인 좌파 우파 어디에도 끼고 싶지않은 사람이다. 신문광고는 사랑하는 우리의 아이들도 보고있다는 점을 알아주었으면 부탁드린다. 대통령을 몰아내자는 주장 가소롭기조차하다. 권력이 무서울‹š는 거기에 아첨하고 벌벌기는 이들이 세상이 좀 자유로워졌다고 떠드는 꼴이 아이들에게 부끄럽다. 세금얘기는 간첩과는 또 무슨 상관인가. 국민행동본부 명단에 장군하던 이도 있는것같은데 아양잘떨어 국가로부터 온갖혜택다받고......미안하지도 않은가? 이제는 국가에 진정으로 봉사해도 될‹š아닌가? 묵묵히 국방의무를 수행하는 국군장병들, 박봉에도 맡은 일을 수행하는 많은 국민들,,, 시대가 어떤시대인데 조총련이다 어쩌다 떠드는가? 제발좀 침묵좀 해주세요. 우리의 관심사는 당신들의 그런것이 아닙니다. 나라바로세우기가 고작 그 따위 유치한 논리에 포함되지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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