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 민족반역자는 박헌영과 함께 이나라 이강토 이민족을 모조리 공산사회주의로 만들고 김일성 악마는 궁국적으로 김일성세습독재왕국건설이 그 최종 목적이며 이에 장애가 되는 주변의 모든 세력을 제거하려하는 암수를 가슴에 안고 소련과 중공의 힘을 빌려 6.25 동족상전을 일으켰고, 결국 실패로 돌아감으로써 박헌영에게 전쟁의 모든 책임을 뒤집어 씌워 잔인하게 처형하였다. 비로서 김일성의 암수가 현실로 이어진, 김일성의 동지들인 최용건 김책 김두봉 허가이 무정 등등을 모조리 자객을 보내 사고로 위장 암살하였다. 그리고 역적 김일성은 전후복구에 소련과 중공의 지원을 얻어 북한 전역에 산포된 지하자원을 밑거름으로 과거 일제가 버리고간 공업지대를 재정비1950년대 후반과 1960년대 초반까지는 북한의 공산독재 통제경제는 남한경제 보다 상위한것이 사실이였다.
남한은 이렇다할 지하자원도 없고 전후 초토화된 국토와 그나마 미약한 공업시설은 모조리 폐허가된
상태이며 북한으로 부터 피난 온 실향민과 대도시로 집중된 인구밀도는 가히 아수라장이였으며 상이용사와 전국으로 번져가는 영양실조에서 비롯된 폐병환자가 급속도로 증가했으며 과부와 전쟁고아들로 사회는 참담 그 자체였다. 미국으로 부터 전해오는 구호품으로 겨우겨우 살아갈 지경이였으며, 그나마 한가지 희망은 호남평야와 경기평야에서 나는 쌀생산의 농업기반만이 오로지 하나의 희망이였다.
그러나 초토화된 국토와 연료부족으로 이어지는 전국의 산하는 삼림훼손으로 가뭄과 장마에 자연재해로 부터 속수무책이였으며 경지정리가 되지 않은 원시적 전답식 그리고 절대부족의 저수지와 다목적 댐은 언제나 불안한 농업기반이였고 공업기반이였다.
이러한 와중에도 북괴 김일성은 남한을 적화 시키려고 수많은 간첩과 공비를 투입하였으며 한시도
한반도에서는 조용할 날이 없었으며 각계각층에 틀어 박힌 푸락치들은 언제라도 남한을 적화시키려고 암약하였다.
이윽고 정치적 우여곡절 속에 1961년 5월 16일 새벽 4시 자유대한민국 애국군부는 궐기하여 민족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땅에서 숭고하고도 엄숙한 혁명을 일으켰다.
이로 반만년 역사로 이어온 우리에게, 이 거대한 역사적 혁명적 경제발전 굉음은 전세계를 놀라게 했고 민족반역자 북괴 김일성은 당황을 넘어 초죽음의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였다.
이는 민족의 성웅 박정희대통령이 이끄는 자유대한민국의 거대한 발전이 훗날 남과 북의 상대가 되지않는 경제적 수준차이에서 상대적 빈곤감으로 김일성수령독재왕국체제의 멸망은 불을 보듯 뻔한 일이였기 때문이다.
이리하여 김일성은 1968년 1월 21일 북괴 특수군 124군 부대를 남파 박정희 대통령을 시해하려 하였다.
그러나 그 당시 종로경찰서장 최총경에게 덜미가 잡혔고 국군과 애국경찰들에 의해 모조리 소탕되었다.
단 한명 살아서 투항한 분이 지금의 김신조씨이다.(당시 최총경은 순직하셨다. 생각하면 눈물이 앞선다. 박근혜씨와 근영씨, 지만씨 는 최총경의 가족을 찾아 뵙는지 실로 궁금!)
그리고 줄이어 울진 삼척 무장공비들을 수없이 침투하였고 뒤이어 문세광을 침투 박대통령을 또 시해하려했으나 육여사가 우리와 운명을 달리는 결과가 되었다.
이에 박대통령은 즉각적으로 향토예비군을 창설하시고 자주국방을 부르짖으며, 한쪽으로는 북괴와
대북 유화책으로 1972년 7.4 공동성명을 선언하여 대외적 남북불안요소를 없애고 외국투자자들에게 안심을 시키며 국내적으로 안정된 조국근대화작업과 경제발전을 지속적으로 도모하고자 당시 중앙정보보장 이후락씨를 북에 파견한것이다.
물론 7.4공동성명 내용은 남북의 평화를 내용으로하는 문구이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전술,전략적인것이다.
그리고 박대통령께서는 7.4공동성명 이후에도 간첩과 공비를 내려 오는 족족 때려 잡았다.
그 결과는 어떠한가?
북괴는 지금 김일성의 "기와집에 하얀 이밥론"은 고사하고 김일성 세습왕자 그 자식놈 김정일시대에 와서 사백만이 굶어 죽고 탈북을 하며 수용소에서 백만이 죽어가는 지경이다.
자!
김대중이 주도한 밀약된 6.15 낮은단계 연방론은 무엇인가?
한없이 퍼주고, 휴전선 이남 영토론은 물론이거니와 간첩 한마리 제대로 때려잡지 않고 오히려 남한내에 암약하는 친북 친김세력들이 이나라를 송두리체 북에 넘기려하지 않는가?
자유대한민국의 경제를 무너뜨리려는 붉은 적위대들이 온갖 파업과 테러, 미군철수를 외치고, 교과서를 붉은 도당들에게 유리하게 왜곡시키고, 어린 학생들을 김일성 붉은 주사파 교육을 시키며,
과거 적화 세력들이 민주투사로 둔갑 국민의 혈세로 민주화 보상을 받고,명예회복이 되고,
국가인권위원회는 북한인권은 무시하고 탈북국군용사의 인권은 아랑곳 하지 않으며
이 모든 작태가 이나라 이민족을 모조리 북괴 김정일에게 넘겨주려는 작태가 벌어지고있지 않는가?
김대중은 과거 박헌영이 주도한 남노당 출신이 아니였던가?
어찌하여 7.4공동성명과 6.15 연방제 선언을 같은 맥락에서 평가하며 왜 평화론으로 말하려 하는가?
왜? 아무런 비판과 생각과 평가 없이 방북을 하며 김대중에게 박정희대통령의 위업을 사죄하는가?
정신병자가 아니고서야 어찌 어런일이 벌어지고있는가?
자유대한민국 정가에 포진된 붉은 무리들과 중도적 회색분자들을 철저히 색출 척살해야한다.
자유대한민국은 영원하다!
북괴는 조속히 민족의 이름과 인류의 이름으로 척살해야할 우리의 사명이요!
인류의 사명이며 자유와 평화의 목적이다!
때려잡자 김일성 김정일 세습독재왕조!
척살하자 친북,친김세력!
자유대한민국 만세 만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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