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공화국에서는 미친 개들이 주인노릇하는 것은 선상님정권이나 무뇌정권에서 잘 보아왔다만
요사히 또 미친 개같은 인간들
그저 반사신경이 일러주는대로 주둥아리 함부로 놀리는 것도
좋은데 게다가 꼴갑까지 떨고있다.
아니 왜 재보선이 우익진영에서 볼때 실패했다고 개G랄을
떠는 이유를 모르겠다.
좌익이라고 보이는 인간은 딱 한인간 된 것같은데
온나라가 적화된것 같이
여기서도 냄비 넘치는 소리
저기서도 냄비 넘치는 소리뿐이다
근혜가 너무 사람들을 스포일 (Spoil)시켜놓은것같다.
선거 쪽쪽 이기고 나니까
무슨 선거만 하면 다 어례히 이기는 걸로 주접을 떠는 인간들도 우습거니와
인기도 1위를 달리는 인간의 비리, 부정, 위법, 위증,
애매모호한 병역면제, 출생지모호, 호적세탁까지 의심을 받는 현실이 재보선에서 미친 영향은 어디론지 간곳없고
또 검은 돈이 왔다갔다 하는 공천 사고팔고의 작당 짓은
살짝 감추어 두고
검증주장하는 근혜한테만 덮어씌울려는 미친개들의 개G랄소리가 오늘도 태평양건너까지 울려퍼진다.
지나가는 골목강아지도 배를 잡고 포복절도하겠다
뭐? 미친 개같은 한마디하고 자기 자리 확집어던졌다고
당장 우파진영의 대선주자감이라고?
발정난 개같은 공화국에서
이제는 제대로 꼴갑까지 떨고 있네
허기사 천하의 사기꾼에다가
천하에 둘도없이 천한 골없은 인간도 척척되는 개공화국에
소나 개도 대선주자 할수있지.
병역면제 호적세탁의 의혹을 풀수있는 재판이
우파진영의 그래도 마지막 희망이거늘
난데없이 입한번 거칠게 놀았다고
근혜그림자같이 따라 다녔다고
당장 대선주자감이라?
하이구 좃또마떼구다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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