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아는 노무현 애인 거의 확실한 것 같습니다
권양숙은 변실장 애인이 신정아라고 위로한답시고 변실장 마누라와
함께 만찬할 수 있습니까 ? 같은 여자라고 위로 차원이 아닙니다
변실장 행위는 노무현 정권의 치명타이면서 이번 대선도 치명적일
수 있는 일입니다.오히려 더 멀리했어야 옳습니다
좌익 노무현은 아무리 대한민국 파괴 주범이로서니 변실장같은
파렴치범 위로한다고 권양숙까지 나서서 할 일이 아닙니다
노무현때문에 변실장 희생양된 것라고 위로 차원같습니다
국무회의도 국무위원들 앞에서 창피해서 중단시킨 후로 갑자기 이메일
폭로와 합성한 누드사진까지 좌익 문화계 총 동원 느낌입니다
이제는 방송과 신문은 신정아가 정신병자 수준으로 모는
좌익 노무현 추종자들의 총동원한 음모 조작하는 것 같입니다.
장관 직위로 할 수 있는 일이 전혀 아닙니다.대통령만이 할 수 있는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신당도 신정아때문에 노무현 밟고가야 말이 나올정도면 신정아는
확실히 노무현 애인 같습니다.
여권대선후보조차 남북정상회담 앞두고도 오히려 노무현과 멀리
차별 비판소리뿐입니다.
대선은 어떻겠습니까? 가공할 것입니다.불리하면 이명박 신변에
반드시 변화 일어납니다.변화 없으면 당연히 진것입니다
실제로 이명박은 불리할 수 있습니다.당연히 이명박 불리하면
대한민국은 희망이 없습니다.지금보다 수십배 더한 고통뿐입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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