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축법이 여,야합의로 통과되었습니다..
문제가 되는 부분은 국회의 심의를 걸쳐야 하는 부분은
상임위의 심의를 걸쳐야로 고쳐야 합니다.
전문적인 상임위에서 심도있게 논의하면 되었지 다른
전문 분야가 있는 의원까지 끌어들여 정쟁을 하기 위한
싸움 거리를 만들었다고 판단됩니다.
이번 가축법 여,야 합의에서 가장 큰 문제는 일본과 대만이
미국과의 수입 조건이 한국과 다른 경우 재 협상을 한다하는
부분은 정쟁을 다시 유발할 뿐만 아니라,무역 분쟁을 일으켜
무역 보복을 당할 수 있습니다.
이미 도장찍고 싸인하고, 끝난 사항을 다시 재 협상하라는
것은 도저히 받아들일 수도 없고,받아 들여 져서도 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대통령은 재 협상 문구를 추가 협상으로 고칠 것을
요구하고,국회의 심의 부분은 상임위의 심의등으로 고쳐라
하고, 거부권을 행사해야 합니다.여,야는
정쟁 거리를 만들어 계속 싸워 국민들을 피곤하게 만들어
국민들을 아주 말려 죽일 셈인가?
법을 만드는 국회 의원들 수준하고는 이미 싸인한 사항은
재협상이란 용어를 사용해서도 안되고 할 수도 없는 것입니다.
재협상을 하게 되면 미국 역시 딴소리하며 다른 법을 만들어
무역 보복에 나서면 한국은 당해 낼 수 없는 것입니다..
야당은 왜 국회에 들어 갈려고 하나..계속 몽니 부리면서
데모나 하지..데모꾼들은 계속 데모들 해라..
전부 구속을 해서 정쟁의 씨를 말려야 합니다.
이번 여,야 합의는 대통령이 거부권을 반드시 행사하여
정쟁의 씨앗을 없애야 합니다.
일시적으로 등원 하는 척하고서는 국민들 계속 괴롭힐려고
작정들 했네..
미국산 쇠고기는 사서 먹고 싶으면 먹고,먹기 싫으면
안 사 먹으면 그만인 겁니다.
인기가 있으면 좀더 팔릴 것이고,인기가 없으면 좀 덜 팔릴
것입니다..
소비자의 생각에 맡겨야 하는 것입니다.
미국산 소고기는 반미를 하기 위한 정쟁 도구로 이용하는
세력은 전부 구속 시켜 버리면 정리가 되는 거라 생각합니다.
이번 가축법은 아무 쓸모 없는 법이라 생각합니다.
정쟁의 씨앗만 만들어 놓았을 뿐,그리고 원산지 단속 문제도
그리 중요하지 않아 보입니다..문제는 식품이 위생적이냐
인데 본질보다 엉뚱한 것에 정부는 신경을 쓰네요..
차라리 위생 검열이나 세균 검사가 더 국민들에게 필요한 부분이
아닐까? 도마,행주,칼등을 잘 세척하여 쓰고 있는지,세균은
감염되었는지, 검사하고 단속하는 것이 필요한데 원산지 표시
에 신경쓰고 단속하는 것이 좀 그러네요.
야당은 국회를 들어 갈 명분을 찾을 려고 떼를 썼구만.
국회에 들어가서 뭐 할려고..수준 이하들이..
이참에 야당은 의원직 사퇴서를 내서 정치에서 떠나는 것이
국민들을 위하는 길인데..
아무 명분도 없는 미국산 쇠고기 가지고 국민을 괴롭힌 죄가
얼마나 큰지..알기나 하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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