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정권의 비리가 어디가 끝인지 보이질 않는다.
참여정부라는 간판을 내걸고 농촌을 쑥대밭 만들은 사건을 어떻게 다 파헤쳐야할지 답이 안 나돈다.
노무현 정권하에 고위공무원들 나이면 어릴 때 다 농사지어서 학교다녔던 사람들 아닌가??
아무리 돈에 눈이멀어도 농민에게 돌아가는 직불금까지 가로채야 속이 시원했나?..
이번 가짜농부 사건은 그냥 넘겨선 절대로 안되는 중대한 사건이다.
모조리 다 목을 쳐야하는 사건이다.
이런 사람들이 직불금 다 챙겨가니까 정부가 FTA 하면 농민들이 기를 쓰고 반대했다.
농민들에게 돌아오는 몫이 없으니까....
공무원들이 미소를 띄며 불쌍한 농민들에게 가야 할 직불금까지 가로채니까
농촌이 못 살게 되었다.
농림부가 마사회까지 운영하며 사기경마로 떼돈을 벌고 사료공장 비료공장까지
차려놓고 농민들에게 비싸게 팔아먹더니 직불금까지 가로챘으니 능지처참 할 놈들이다.
"공무원"이 아니라 "도둑놈" 이었다.
이번 사건은 김대중 정권을 지나 노무현 정권에서 기승을 부린 사건으로서
그냥 봐 주는 걸로 끝나선 절대로 안된다. 가짜농부 조작사건을 반드시 밝혀
농민 돈 가로챈 공무원들을 모조리 파면해야 한다.
그리고 새치기 당한 농민들에게 가로챈 돈을 돌려줘야 한다.
김대중 노무현이 깔긴 똥을 치우느라고 이명박 정부가 죽을똥을 싸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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