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문명은 항상 강가를 중심으로 이루어져 왔다.
한국은 전세계적으로 물이 많은 국가중의 하나이다.
가다피가 한국에 오면 리비아로 가려고 하지 않을 것이다.
리비아는 사막의 물을 운반키 위하여 4000km의 세멘트관을 묻고 있다.
서울에서 과거 50년전만 해도 한강에서는 서울시민들이 팬티만 입고서 물에 뛰어 들어서 수영을 즐기고는 하였다.
현재는 한강물의 근처에도 가기도 싫어질 정도로 오염이 되었다고 본다.
지금 한강물이 과거처럼 깨끗하다면 1000만명의 서울시민들은 수백만대의 승용차를 굴리면서 저 강원도와 기타지역으로 피서를 갈 이유가 전혀 없으며 수백만명이 비행기를 타고 해외로 나갈 이유가 전혀 없다.
한강물이 과거의 수질을 회복한다면 1년에 수조원의 서울시민들의 생활비를 줄여주는 것이다.
과거 50년전에는 서울시민들은 곧바로 한강물로 다이빙을 하였다.
과거처럼 한강에서 수영하는 시절로 되돌아 갈수는 없을까?
나를 슬프게 한다.
과거 50년전에는 한강에는 목선이 떠다녔다.
요즘은 아새끄들이 모터보트에 기집뇬들을 매달고 팬티바람으로 소음을 내면서 난리를 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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